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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시민
Lv.3
자유게시판 아뇨 하지말자는 게 아니고요 사회적 합의가 되었는지를 우선 보자는 겁니다... 호봉제와 존중 존경이 직결되는 게 아니잖습니까. 차별이랑도 상관없고요. 군대 못 가는 남성도 남자인걸요. 그리고 장애인 인권 이슈를 방패처럼 쓰지 말아 주세요. 그렇잖아도 탈시설 운동과 이동권 보장 운동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사실 무엇보다 우려되는 건 금전적 보상으로 징집의 폭력성을(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심각한 자유침해죠.) 무마할 수 있다는 태도나 더해져 군 등 수직적 명령 구조에 더욱 친화적인 젊은이들이 양산되는 일입니다. 이번 계엄 사태에서 부화뇌동하여 위의 명령을 그대로 따른 이들 때문에 큰일이 날 뻔 하지 않았습니까? 그에 대한 처벌도 아직인데... 저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부족한 부분의 보완을 어떻게 할 것인지 말이 있어야 주변의 저관심층에게 표를 영업할 수 있어서 걱정이 많을 뿐입니다.
자유게시판 민주당만큼 민주적, 평등의 가치 우선해야 하는 당이 없는데 역풍 등을 걱정해 너무 소극적으로 나서는 것 같습니다. 2030 여성들, 여러 퀴어들이 광장의 중요한 축이었던 만큼 정치적 주체로 더 의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집토끼라 생각하다가 놓칠까 걱정됩니다. 우리들 표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표를 팔려고 해도 '하지만 나를 위한 공약이 없다'소리가 돌아와서 너무 힘듭니다. 차라리 보수적인 어르신들은 무릎 꿇고 인간적으로 호소하면 통할 때라도 있지... 공약 몇 개라도 다듬어 넣어주셔야 합니다 진짜.
자유게시판 글자 몇 글자 쓴 것 가지고 폭도라고 벌벌 떠는 극우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용감하게 학내민주주의에 연대한 의원님들 참 감사합니다.
토론게시판 모두 비호감으로 보고 있다니 편향된 정보만 접하고 계신 것 아닌가요? 현재 탄핵 정국에서 2030여성이 주도적이고, 민주당에도 차세대 중심이 될 텐데 그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학내민주주의 운동을 이런 식으로 폄하하고 거리두게 하지 마십시오. 물건 부순 것도 사람 다치게 한 것도 없고 대자보, 락카 모두 오직 '글자'일 뿐입니다.
토론게시판 게임업계 크런치로 화이트칼라 노동자도 많이 죽어나갔습니다. 같은 기조의 법안을 만들어선 안 됩니다. 국민의 정서를 듣겠다고 하니 안 된다고. 계속 말해야겠습니다
민주당의 입법 폭주, 민주주의 맞습니까?
국회의장 우원식은 어서 대통령실경호처 파견에 요청하라!!!!!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 드리는 충언
"지귀연 판사 술접대 제보" 룸살롱 사진 공개… 법원행정처장 답변은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더도 말고 주변의 딱 한분만 설득합시다
모든 기독교가 성소수자를 거부하진 않습니다. 성공회는 이미 허용이고 천주교는 축복허용해요. 개신교 중에서도 향린교회, 감리회의 목사님들이 출교조치까지 각오하고 성소수자를 축복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성소수자를 혐오하지 않고 같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된 분들도 있어요.
요즘 윤석열이 쥴리때문에 쪽팔려하는 것들한테 쥐새끼 닥그네 윤돼지 삼세번 빨아대고 찍어서 모조리 실패를 봤는데 엥간하면 바까야 안되것나? 했더니 저것들은 없어 져야지 아무도 안 속고 안 찍는다 말은 하는데 두고봐야 겠습니다. 반타작 이라도 될련지??
저도 느려요, 환장합니다.
제 폰이 이상한게 아니였군요.. 느리긴 느립니다..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