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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Lv.7
자유게시판 너무신경 쓰지마시길 문재인에 꼬붕길 가겠다고한 조국이니 이재명에게 그러는게 당연한겁니다 문재인이 건재한이상 조국이도 그 세력으로 문재인 같은 밀정 대통령 한번 해보고싶은거겠죠.
토론게시판 수박 잔당들 끝까지 이재명대표 발목잡는 짓거리만 하는구만.어차피 수박들은 이미 박재되서 얼마 못간다.
자유게시판 갈라치기 단어는 김어준에게 세뇌됬던가 알바들이 쓰는 단어입니다.
토론게시판 조국신당이라 쓰고 문재인당이라 읽는게 맞다.분탕정당이될게 뻔하다
토론게시판 문재인은 지난 대선에서부터 대놓고 윤석렬 지킴이를 하고있는데 잊혀지고 싶다는 양반이 지금도 윤석렬 지킴이하는데 탈당도 안한다.대놓고 민주당을 본인이 맘대로할수있다 생각하는 모양이다.지지자들이 나서서 문재인을 심판 안하면 민주당에 미래는 어두워보인다.
토론게시판 지금도 문재인은 김어준등과 민주진영을 죽이는행동을 합니다.지금까지 속아왔는데 더이상 그들에 선동에 놀아난다면 윤석렬로는 안끝난다봅니다.이재명대표를 중심으로 똘똘뭉처야됩니다.지금은 저들에 의도가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자유게시판 박병석 김진표때는 한마디도 안하던 사람들이 우원식되고 거품물고 달려드는거보니 잘한 인사가 맞내.
자유게시판 당에 신천지 이중당적 의심되는 사람들 만습니다 이번에 조국당간다고 하는 사람들 처음부터 이재명 지지자가 아닐겁니다.너무신경쓸 필요없을듯합니다.적폐언론이 이상하리만큼 추미애를 밀어주는거보고 이제는 아닌듯 싶내요.
자유게시판 수박들과 조중동 친문언론이 추미애를 찬양하는군요.그렇다면 그들과 한패일가능성도 생각해야 문재인에게 속은것처럼 안당합니다
토론게시판 조국당 비례들 대부분 문재인 사람들과 홍석현 사람들이고 조국당과 민주당에 남은 잔존 수박들이 의석을 만이 차지하면 이재명대표에게 얼마나 반대만하게될지 눈앞에 선하다.이번에도 문재인때와 같이 속는다면 우리나라에 미래는 진짜 암울할수밖에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사이비 신천지가 민주당안에서 기생하며 갈라치기와 변칙으로 망치고있다.
토론게시판 고민정 이재정 박주민등등 아직까지 꽈리를틀고 남아있는 문재인에 심복들인 수박들이 많이 남아서 언제 이재명대표에 뒤통수를 칠지 모릅니다.지지자들이 두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됩니다.
임은정 검사의 미래
지금 민주당은 용비어천가만 부르고 있다!
지금 이 나라는 용비어천가만 부르고 있다!
게시판이 이렇게 느린건 소통에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안 속아줘서 고맙다.. 현명 해줘서 고맙다..
아이고야 욕들 본다 더 열심히 해라
정사야 니 걱정이나 해
강선우의원의 전현직 보좌관들이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고 있는데 묵살되고, 한쪽 의견만 부각되고 있는 상황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민보협은 지금 상황이 갑질인지 관례적으로 문제가 돼왔던 관계(정치인-보좌관/연예인-매니저 / 경영인-운전기사)의 상황인지 분명히 하고 정치적 의도가 없다면 보좌관들의 처우개선에 촛점을 맞추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반국민들이 여가부철밥통을 정말 모른다고 생각해요? 강선우장관인선 논란후에도 왜 지지도가 계속 올랐을까? 과연 국민들이 진짜 몰랐을까? 이미 국민들이 답을 알고있었지
그러게 잘 패악질 부리지말고 잘 좀하지이~ 아아! 어차피 손 봐야 될 적폐였구나아~ 아하아아~ 그럼 다 뜯어고쳐야지이~ ㅋㅋㅋㅋ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