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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수박
Lv.10
자유게시판 2찍들이 이재명대통령 후보 공격할때, 쓰던 패턴 그대로 들고오네... 왜??? 그래야 하지. 일 잘하는 사람 뽑아야 하는 거 아님??? 홍준표 뽑자고 할 사람이네... 서울에 폭탄 떨어져야 정신차릴 사람... 하~~~
자유게시판 mbc 언론조작에 당하기 싶어 뽑았더니.... 걍 어이없음
자유게시판 저만 낙지가 생각난게 아니어서, 한편으론 다행임.
자유게시판 원내대표가 청천례를 법사위원장으로 재임명한다면, 법사위원장 할 수 있겠죠. 법사위원장 임명목은 원내대표 권한인지라.
자유게시판 정천례는 법사위원장 더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다른 의원들의 반발로, 1년만 하기로 약속하고 법사위원장 맏은거라. 권력욕이 있었으면, 법사위원장 계속 했으 것입니다. 팩트체크부터 하시길
토론게시판 mbc의 언로조작에 당하지 않기 위해 김병기의원님을 원내대표로 뽑았습니다. 부디, 그 힘을 보여주시길...
김용민을 법사위웑장으로, 박은정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부탁드립니다
토론게시판 문재인정부의 결정적 실패요인은 검찰개혁 실패라 봅니다. 그때의 법무부장관이 박범계이며,,,,, 그 당시 그분의 발자취를 지켜보며 고구마를 몇 박스를 먹었는지 모릅니다. 박병석의장의 야당과의 협치 주장에 결국, 법조문에 붙은 "등" . 이것 때문에 검찰의 칼춤이 시작되었지요. 박범계, 윤호중의 협치 협치 협치.... 조화.... 한숨만 나옵니다. 그분들의 고구마 발자취 한 번 보시길...
자유게시판 박범계, 윤호중??? 하~~~. 저도 항의글 작성하러 옴
자유게시판 위 자료화면 에러 나서, 관련자료 첨부 https://www.youtube.com/shorts/ojPruIWfd8k
자유게시판 탈당은 하지 마셈!! 이재명 지켜야함
자유게시판 국회의장 추미애 청원글을 작성햇는데, 승인이 안나더군요!!! 민주당 의원님들 부디 추미애를 국회의장으로 뽑아주시길 바랍니다. 안그럼, 나중에 반드시 응징투표!!! 할 것을 약속합니다.
토론게시판 너무 화가나 탈당할까 엄청 고민했지만, 수박들 좋은 일 시키는 것 같아. 참았습니다. 나름 투표할때 신경 썼는데, 우리 지역구에도 있네요. 이번 공천 투표 기다려 봅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교육개혁 김누리 교수님이 교육부장관 됐음 합니다
의대보다 공대 택하는 중국 천재들(이공계 RND투자 적극 해주세요)
JP모건 "2년내 코스피 5,000 가능"
박찬대 정청래 네거티브 땡큐~ㅋㅋㅋㅋㅋㅋ
[단독]대통령실, 인사청문회 TF 가동…후보자별 의혹제기 점검·대응
두 분 다 응원하는 대다수의 당원들 입장에서 자칭 박찬대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정청래 네거티브, 너무 거부감 들어요;;; 이런 극성 지지자들이 박찬대의 장점까지 다 가려버립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강선우 의원이 한명숙총리 처럼 민주당의 당당한 정치인으로 모범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민석총리 처럼 18넌간 밟혀서 땅속에 파묻어 놓아도 결국엔 빛이나는 것 처럼 민주당에는 재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강선우 의원님도 이제겨우 정치신념의 꽃을 피우려 하고 있지요 그러니까 더욱더 당당하게 나아 가시기를 기대합니다
여기서도 네거티브하는 프레임들 보면 눈에 다 보이는데 사람들이 진짜 모른다고 생각하는 듯ㅋㅋㅋㅋ 난 너무 재밌어서 즐기고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민이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하면 어떨까요? 너무 사고 싶어요! 사게 해주세요!
세금 및 빛 당감 한자 적어 봅니다 1.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금 안내는 세리들 부터 청산이 시급 2. 청년층 지원사원 좋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일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게 우선이고 이후 열심히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은 적극 반영하는게 현실적으로 좋다 3. 누구나 대상 전국민 대상으로 지원사업 및 세금 빛 또한 전국민 대상으로 하되 현실적으로 세금 납부 의지 및 빛을 우선 변제 후 갑을 수 있는 능력을 재평가 함이 좋다고 의견 제시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