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문

​더불어민주당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일동, 투기자본의 탐욕, 국민 우롱 MBK 국회가 바로잡겠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50
  • 게시일 : 2025-08-21 11:49:37

투기자본의 탐욕, 국민 우롱 MBK 국회가 바로잡겠다

 

홈플러스 사태는 단순한 경영 실패가 아니다. 이는 투기자본 MBK의 탐욕, 법원의 잘못된 결정, 그리고 정치권의 지연이 빚어낸 총체적 위기다. 그 결과 MBK는 웃고, 노동자는 울고 있다. 입점업체는 무너지고, 지역상권은 붕괴되고 있다.

 

회생절차 여파는 가혹하다. 홈플러스는 내년 5월까지 15개 매장이 순차적으로 폐점될 예정이다. 무급휴직까지 예고되며, 노동자의 생존권은 끝없이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MBK는 법원의 결정 뒤에 숨어,  “자구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던 국회와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렸다. 이는 명백한 거짓과 위선이며, 국회와 국민을 우롱한 행위이다.

 

사법부의 결정 또한 문제다. 회생법원이 내린 ‘회생계획 인가 전 M&A’ 결정은 기업 정상화가 아니라 MBK의 먹튀전략에 출구를 열어준 조치였다. 채권자 보호와 고용 안정이라는 회생제도의 본래 취지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다. 국민은 묻는다. 사법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노동자와 서민을 지키기 위함인가, 아니면 투기자본의 이익을 지키기 위함인가.

 

청문회 개최의 명분은 이미 충분하다. 더는 늦출 이유도, 좌시할 여유도 없다. MBK의 위선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고, 국회가 국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위원 일동은 국민과 함께 MBK의 책임을 끝까지 규명하고, 홈플러스 정상화와 노동자·입점업체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

 

2025년 8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