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준현 수석대변인] 첨단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정책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61
  • 게시일 : 2026-06-29 14:07:15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첨단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정책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미래 전략산업의 비전을 정치 논리로 왜곡하는 국민의힘의 망상 증세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망상적 의식에 내재된 지역 차별주의도 점점 노골적으로 표출하는 양상입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로 발표 예정인 ‘대한민국 대도약 국민보고회’는 미래를 위한 결단이자 종합적인 미래 설계도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의 중축을 건설하겠다는 명확한 목표의식이 있습니다. 동시에 호남의 반도체 클러스터, 충청의 데이터센터, 영남의 피지컬AI 육성 및 첨단산업 유치 등 지역별 장점을 융합한 국가균형성장의 시대적 사명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상만 내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요구되는 산업용수 공급망과 전력 인프라 등 산업 입지 구축의 현실적인 요소도 충분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호남의 지역 잠재력에 객관적 근거가 있냐고 억지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남이 반도체 산업 입지로서의 가치가 최우수 등급에 해당 된다고 평가했던 건 다름 아닌 윤석열 정부였습니다. 국민의힘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립니까?

 

국민의힘의 호남 특혜식 주장은 자신들의 사고 회로 속에 호남 지역에 대한 본능적 차별의식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방증합니다. 호남을 지원하면 정치 도박이고, 영남을 지원해야 균형발전입니까? 오로지 지역을 갈라치는 생각 외에는 고차원적 담론 하나 없는 정당이란 점은 부끄러워해야 할 수치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계획 실행의 방법론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같은 대기업의 선도적 투자와 정부의 적극적인 기반 조성 노력을 아우르는 민관정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하고 불가역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미래 청사진 실현의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에 기업은 정부의 눈치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입니까? 기업의 이번 투자 계획은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과 정책의 신뢰성을 점진적으로 확보한 데서 자생적으로 발휘된 결과입니다. 무능과 내란으로 기업의 투자 의지를 총체적으로 위축시켰던 자신들과는 질적으로 다름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거듭 당부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역을 바라보십시오. 그릇된 정치망상과 지역차별주의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국민의힘은 망국 정당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결코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우리의 첨단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정책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2026년 6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