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국제법적 쟁점에 막히면 국민을 버릴 작정입니까? 국민의힘이 이스라엘의 우리 국민 체포·구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비판하자 "국제법적 쟁점이 첨예하게 얽힌 가자지구 사안"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비난에 열을 올렸습니다. 국민의힘에 묻습니다. 국제법적 쟁점에 막히면 우리 국민이 외국에 부당하게 체포·구금되어도 괜찮다는 말입니까? 이스라엘이 우리 국민을 체포·구금한 해역은 이스라엘 영해가 아닙니다. 아무리 교전 중이라도 적대의사가 없는 제3국의 민간인을 공해상에서 마음대로 체포·구금하는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자국민이 부당하게 구금됐다는 소식에 일국의 대통령이 분노하고 진상 파악과 원칙적 대응을 지시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우리 국민 보호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이 비극조차도 대통령 비난에 활용할 뿐입니다. 국민의힘이 최소한의 양심을 갖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건 국가의 기본적 책무입니다. 국민의힘처럼 그 책무에 조건을 다는 비겁하고 안이한 태도로는 단 한 명의 국민도 지킬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스라엘에 의해 부당하게 구금된 우리 국민들의 조속한 석방과 무사 귀환을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습니다.2026년 5월 21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박해철 대변인] 삼성전자 노사의 잠정 합의안 도출을 환영합니다. 파업을 막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노사의 결단을 높이 평가합니다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삼성전자 노사의 잠정 합의안 도출을 환영합니다. 파업을 막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노사의 결단을 높이 평가합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을 하루 앞두고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 냈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예고됐던 파업은 유보됐으며, 노동조합은 오늘 잠정 합의안에 대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에 돌입하게 됩니다. 아직 조합원의 투표가 남았지만 노동조합의 대표자가 협상을 통해 도출해 낸 합의라는 대표성과 의미가 존중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합의는 극한 대립과 파업에 대한 국민적 우려 속에서도, 대화와 조정을 통해 해법을 마련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있는 결과입니다. 특히 3차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까지 불발되고 당장 몇 시간 뒤 파업이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장관이 직접 교섭 조정에 나서며 혼신의 노력을 다한 점은 국민께 칭찬받아 마땅할 성과입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와 함께, 노사자율교섭 과정에서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타협과 결단을 선택한 노사 양측의 책임 있는 자세에도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합의를 통해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과제를 충돌이 아닌 타협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걸 재차 확인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생산 현장의 안정과 노사간 신뢰 회복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과 대외신인도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노사 상생의 문화가 산업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진짜 대한민국으로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강준현 수석대변인] 공식선거운동 13일의 여정,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과 함께 국민 여러분이 승리하는 시간으로 삼겠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공식선거운동 13일의 여정,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과 함께 국민 여러분이 승리하는 시간으로 삼겠습니다자정을 기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힘차게 항해의 돛을 올리며 13일간의 지방선거 일정을 향해 출항하고자 합니다.더불어민주당의 목적지는 명확합니다. 완벽한 국민의 승리입니다. 민주당의 승리는 단순히 민주당의 후보가 선출됐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습니다. 윤석열의 내란을 저지하고 파면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주권을 재확립시킨 국민의 마음이 1년 전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에게 주어진 숙명을 함께 완수할 수 있는 유능한 지방정부와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과정이자, 아직도 국민의 숭고한 마음에 역행하는 내란세력을 정치적으로 완전히 심판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중요하며, 민주당의 승리가 곧 국민의 승리입니다.더불어민주당 승리의 진짜 목적은 승리를 통해 부여받은 국민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해 민생을 개선하고, 국토의 균형 성장을 촉진하며 국민이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입니다.이재명 정부는 지금까지 다름을 보여주었습니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으로 사고하되, 지켜야 할 원칙과 소신은 잃지 않았습니다. 성과로 보여주었으며, 진짜 민생과 개혁, 국익을 챙기는 정부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다는 결의와 당위성을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되는 이유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4무4강의 기준을 거쳐 공천된 훌륭한 인재들입니다. 13일의 여정 동안 국민 앞에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고, 정책과 미래를 제시하는 시간으로 삼으며 이번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이주희 원내대변인] 윤석열 언론탄압의 데자뷔, 국민의힘은 또다시 정당한 보도마저 옥죄려 합니까
이주희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20일(수) 오후 6시 1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언론탄압의 데자뷔, 국민의힘은 또다시 정당한 보도마저 옥죄려 합니까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MBC와 국토교통부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합니다. 언론은 국민의 알권리와 같은 공익적 목적에 따라 공직 후보자를 철저히 검증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도할 의무, 사회적 의혹을 공적으로 제기할 권리가 있습니다. 진실을 왜곡하는 가짜뉴스에는 엄중히 대처해야 마땅하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부실 공사 실태를 심층 보도하는 것은 언론보도 본연의 목적에 부합합니다. 이를 ‘고발장’부터 남발해 괴롭히는 것은 무분별한 허위사실의 유포를 방지하고자 한 공직선거법의 취지를 왜곡하여 언론의 정당한 검증 기능마저 무력화하려는 전형적인 재갈물리기입니다.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힘은 윤석열식 ‘입틀막’ 시즌2를 다시 시작하려는 것입니까. ‘바이든 날리면’ 보도부터 시작한 윤석열은 방통위, 방심위 등 각종 기관을 도구삼아 언론의 정당한 보도를 지독히도 괴롭혀 왔습니다. 방통위가 윤석열과 국민의힘 관련 보도에 대해 내린 과징금과 법정제재 처분이 법원에서 줄줄이 취소된 지난 사례에서 국민의힘은 여전히 교훈을 얻지 못했습니까. 언론이 정당하게 제기한 그 의혹의 진상을 제대로 규명하기 위해서 국회의 질의도 필요하고 정부의 감사도 필요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번 보도 내용이 사실로 다시금 확인될 경우, GTX-A 삼성역 건설 공사 철근 누락 사건은 서울시를 운영한 오세훈 후보가 그에 걸맞는 책임을 져야 하는 매우 심중한 사안입니다. 오세훈 캠프와 국민의힘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익적 사안에 대한 언론의 정당한 검증 보도에 대해 고발부터 남발하는 입틀막을 중단하고, 불안한 시민들을 안심시킬 수 있도록 진상규명에 적극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강준현 수석대변인] 대전시 야구장 VIP석 사유화 의혹, 이장우 시장은 당당하다면 모든 사실을 공개해 소명하십시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대전시 야구장 VIP석 사유화 의혹, 이장우 시장은 당당하다면 모든 사실을 공개해 소명하십시오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시장이 있는 대전시에서 대전야구장 VIP석 무상 사유화 의혹이 제기된 이후, 국민의힘은 시민 앞에 뚜렷한 해명을 하기보다 정치적 공세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가짜뉴스 감시특위까지 동원해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을 허위 사실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단정 지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과 언론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왜 허위 사실인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나 근거는 없는 상황입니다.정치적 수사와 어법에는 합당한 논리나 근거가 뒤따라야 합니다. 의혹 제기나 반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장우 시장과 대전시를 향한 의혹이 합리적인 논거 없이 제기된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석 시즌권 표에 버젓이 소유자명인 대전광역시의 명칭이 들어가 있습니다. 공공기관 명의 사용은 통상 승인과 관여 없이는 불가능한데, 그럼 이를 승인한 주체는 누구입니까?국민의힘의 주장대로 스카이박스석이 사회공헌 목적으로 운영됐고, 이장우 시장의 사적 용도로 사용된 적이 없다고 한다면 이용 내역과 사용한 사람들의 명단 등의 자료를 공개해 밝히면 됩니다. 표면적 운영 위탁자인 대전시민사랑협의회 관계자가 대전시에 이용 대장을 반기별로 보고했다고 언론에 밝힌 이상, 대전시가 실제 운영에 관여했다는 정황은 확인된 것이 아니겠습니까?법적 대응만 강조한다고, 해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꼬리 자르기나 선 긋기를 한다고 면피할 수 있는 상태 또한 아닙니다. 외적인 조치에 몰두하기 전에 대전시민 앞에 사실관계를 입증하고 진정성 있게 소명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합당하게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서 철저하게 따져 물어 국민 앞에 진짜 당당한 지역 일꾼의 자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검증하겠습니다.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박해철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20일(수) 오후 4시 3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노란봉투법이 삼성파업의 원인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은 완전한 허구입니다 국민의힘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을 앞두고 노란봉투법에 대한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국가 경제에 대한 불안과 극한의 노사갈등을 틈타 허위를 공공연히 말하고, 왜곡을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다운 파렴치한 정치공세입니다. 노란봉투법의 핵심은 하청·간접고용 노동자가 실질적 사용자와 교섭할 수 있도록 사용자 개념을 확대하고, 과도한 손해배상과 가압류 남용을 제한해 노동3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노조는 원청에 직접 고용된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조법 개정 이전부터 단체교섭권과 쟁의권을 보장받아 왔습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삼성전자 노조의 권리 범위가 새롭게 확대되거나, 기존에 없던 파업이 가능해진 것이 아닙니다. 이번 사태의 핵심 쟁점 역시 성과급과 임금체계에 관한 이익분쟁입니다. 임금과 근로조건에 관한 사항은 현행 노동관계법과 대법원 판례에 따라 오래전부터 단체교섭과 쟁의행위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삼성전자 또한 성과급과 인센티브 문제를 지속적으로 노사 교섭 테이블에서 논의해 왔습니다. 결국 이번 갈등은 노란봉투법 이전에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었던 전형적인 노사분쟁이라는 뜻입니다. 기업에 끼친 손해배상의 책임을 무력화했다는 국민의힘 주장도 사실과 다릅니다. 노란봉투법은 불법행위 책임 자체를 면제하는 법이 아닙니다. 개별 조합원의 귀책 정도와 책임 범위를 합리적으로 판단하자는 취지의 제도적 보완입니다. 결국 삼성전자 파업을 노란봉투법과 연결하는 것은 법 적용 대상, 쟁의의 성격, 사법적 통제 구조 어느 측면에서도 성립하기 어려운 주장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이 모든 산업현장의 갈등을 반복적으로 노란봉투법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입법 취지를 훼손하고, 무력화하기 위한 시도로밖에는 해석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허위·반복 주장을 통해 국민을 속이려는 악질적 수단을 동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거짓으로 국민을 기만하면서까지 노란봉투법을 훼손하려는 정쟁이 아니라, 노사 모두가 예측 가능한 교섭문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논의를 이어가는 일입니다. 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민주화 희생자 조롱 감싸는 국민의힘, 무슨 자격으로 ‘통합’을 말합니까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20일(수) 오후 4시 2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민주화 희생자 조롱 감싸는 국민의힘, 무슨 자격으로 ‘통합’을 말합니까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과거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케 하는 광고를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이는 참으로 기가 막힌 몰역사적 인식이자 본말전도입니다. 2019년 당시 박종철 열사의 비극적 죽음을 희화화했던 무신사의 광고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민주화 가치를 훼손하고 유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심각한 역사 조롱 행위입니다. 대통령의 당연한 지적을 “통합 저해”로 몰아가는 송 원내대표의 태도는, 사회 일각의 극우적 역사 왜곡 행태를 방조하고 동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2019년이든 2026년이든 사건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민주화운동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태를 바로잡고 발본색원하는 것이야말로 정치권의 당연한 책무이자 진정한 국민통합의 길입니다. 만약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개헌이 진작 이루어졌다면, 이토록 비열한 역사 모욕은 감히 일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21세기 정당을 표방하면서 속으로는 군사 반란 세력의 반민주 DNA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경고합니다. 궤변으로 기업의 잘못된 역사의식을 감싸지 말고, 당내에 깊숙이 뿌리박힌 극우 역사 왜곡 세력부터 제대로 척결하십시오.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5·18 정신과 대한민국 민주화의 역사를 완전히 짓밟으려는 것이 아니라면, 역사의 준엄한 심판 앞에 당장 부끄러운 행태를 멈추고 국민께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동물복지 공약 발표 인사말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동물복지 공약 발표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20일(수) 오후 3시□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9회 동시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동물복지 공약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제 저희가 이경미 소장님과 동물복지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아기 고양이 수유하는 것도 체험했습니다. 아기 유기묘였는데 ‘참 사람과 동물이 똑같구나. 다르지 않구나.’ 생각했습니다. 젖병을 물리는데 약간 각도가 달라지면 발로 그러지 말라고 하는 것을 몇 번 보면서 귀엽기도 하고 이것이 생존 본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많은 걸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느덧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어떤 집단, 사회가 1,500만의 인구를 갖고 있는 그룹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등산 인구가 비슷하거나 좀 더 많을 것입니다. ‘취미가 뭡니까? 등산입니다.’ 이렇게 할 정도로 등산 인구가 참 많습니다. 반려동물 또한 이에 못지않게 1,500만 시대가 되어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동물복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법과 제도를 정비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우리가 동물보호, 동물 학대 이런 것을 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많이 했는데 이제 그런 것을 넘어서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한 가족, 우리의 한 구성원으로서 동물복지를 적극적으로 고민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틀 전 충남 아산에 ‘드레스 입은 고양이’ 카페에서 유기동물 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여기 계신 이경미 소장께서 “17년 전에 이 유기묘를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전국 곳곳에 이렇게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옆에 계신 우리 황동열 소장님 우리 기자님들 혹시 기억하십니까? 유기견 보호소 가서 동물보호소 무허가 문제라든가 어려움 이런 것들을 개선하고자 저희가 많이 노력해서 많은 개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멉니다. 보호소 운영 환경 개선과 로드킬, 윈도우 킬 방지 대책은 물론 공공동물장례시설 확충, 길고양이 관리 시스템 정비 반려동물 등록제 강화까지 당장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경미 소장께서 동물복지에 대한 정책 제안서를 미리 보내주셔서 제가 다 읽고 간담회를 갔었습니다. 며칠 전에 말씀드렸듯이 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가 동물을 대하는 것을 보면 그 나라의 수준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쓰여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정책 제안서에 많은 부분이 담겨 있었습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께서도 당일 공공동물 장례 화장시설 설치와 24시간 응급체계 구축을 담은 반려동물 안심 동행 패키지를 공약으로 하겠다는 뜻을 피력해 주셨습니다. 행동 없는 약속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약속은 오직 실천으로만 가능합니다. 얼마 전에 제가 세종 전통시장에 갔을 때 한여름 찜통더위에 시장 아케이드가 비닐하우스 효과로 인해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오지도 않고 또 야채 같은 경우는 신선미를 많이 잃어서 대형 환풍기, 대형 선풍기 등을 설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현장 민원을 듣고 바로 그것을 공약화했습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에서 기초단체장에 당선이 되면 전통 재래시장에 대형 환풍기, 선풍기를 설치할 수 있게 공약화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희가 동물복지에 대한 공약은 계속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만, 이경미 소장님 말씀을 듣고 ‘이것은 즉각 실천해야겠다. 공약화해야겠다.’ 그래서 오늘 전광석화처럼 이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기묘와 유기견을 비롯한 동물을 자식처럼 사랑하고 키워오신 관계자분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10대 동물복지 공약을 발표합니다. 반려동물 보호를 강화하고 비반려동물의 복지를 제고하면서 동물복지 관련 법과 제도 기반을 확립하는 공약들입니다. 오늘 한정애 정책위의장께서도 참석해 주셨는데 동물복지에 대해서 공약 발표를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국제법적 쟁점에 막히면 국민을 버릴 작정입니까? 국민의힘이 이스라엘의 우리 국민 체포·구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비판하자 "국제법적 쟁점이 첨예하게 얽힌 가자지구 사안"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비난에 열을 올렸습니다. 국민의힘에 묻습니다. 국제법적 쟁점에 막히면 우리 국민이 외국에 부당하게 체포·구금되어도 괜찮다는 말입니까? 이스라엘이 우리 국민을 체포·구금한 해역은 이스라엘 영해가 아닙니다. 아무리 교전 중이라도 적대의사가 없는 제3국의 민간인을 공해상에서 마음대로 체포·구금하는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자국민이 부당하게 구금됐다는 소식에 일국의 대통령이 분노하고 진상 파악과 원칙적 대응을 지시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우리 국민 보호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이 비극조차도 대통령 비난에 활용할 뿐입니다. 국민의힘이 최소한의 양심을 갖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건 국가의 기본적 책무입니다. 국민의힘처럼 그 책무에 조건을 다는 비겁하고 안이한 태도로는 단 한 명의 국민도 지킬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스라엘에 의해 부당하게 구금된 우리 국민들의 조속한 석방과 무사 귀환을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습니다.2026년 5월 21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박해철 대변인] 삼성전자 노사의 잠정 합의안 도출을 환영합니다. 파업을 막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노사의 결단을 높이 평가합니다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삼성전자 노사의 잠정 합의안 도출을 환영합니다. 파업을 막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노사의 결단을 높이 평가합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을 하루 앞두고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 냈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예고됐던 파업은 유보됐으며, 노동조합은 오늘 잠정 합의안에 대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에 돌입하게 됩니다. 아직 조합원의 투표가 남았지만 노동조합의 대표자가 협상을 통해 도출해 낸 합의라는 대표성과 의미가 존중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합의는 극한 대립과 파업에 대한 국민적 우려 속에서도, 대화와 조정을 통해 해법을 마련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있는 결과입니다. 특히 3차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까지 불발되고 당장 몇 시간 뒤 파업이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장관이 직접 교섭 조정에 나서며 혼신의 노력을 다한 점은 국민께 칭찬받아 마땅할 성과입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와 함께, 노사자율교섭 과정에서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타협과 결단을 선택한 노사 양측의 책임 있는 자세에도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합의를 통해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과제를 충돌이 아닌 타협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걸 재차 확인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생산 현장의 안정과 노사간 신뢰 회복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과 대외신인도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노사 상생의 문화가 산업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진짜 대한민국으로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강준현 수석대변인] 공식선거운동 13일의 여정,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과 함께 국민 여러분이 승리하는 시간으로 삼겠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공식선거운동 13일의 여정,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과 함께 국민 여러분이 승리하는 시간으로 삼겠습니다자정을 기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힘차게 항해의 돛을 올리며 13일간의 지방선거 일정을 향해 출항하고자 합니다.더불어민주당의 목적지는 명확합니다. 완벽한 국민의 승리입니다. 민주당의 승리는 단순히 민주당의 후보가 선출됐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습니다. 윤석열의 내란을 저지하고 파면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주권을 재확립시킨 국민의 마음이 1년 전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에게 주어진 숙명을 함께 완수할 수 있는 유능한 지방정부와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과정이자, 아직도 국민의 숭고한 마음에 역행하는 내란세력을 정치적으로 완전히 심판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중요하며, 민주당의 승리가 곧 국민의 승리입니다.더불어민주당 승리의 진짜 목적은 승리를 통해 부여받은 국민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해 민생을 개선하고, 국토의 균형 성장을 촉진하며 국민이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입니다.이재명 정부는 지금까지 다름을 보여주었습니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으로 사고하되, 지켜야 할 원칙과 소신은 잃지 않았습니다. 성과로 보여주었으며, 진짜 민생과 개혁, 국익을 챙기는 정부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다는 결의와 당위성을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되는 이유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4무4강의 기준을 거쳐 공천된 훌륭한 인재들입니다. 13일의 여정 동안 국민 앞에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고, 정책과 미래를 제시하는 시간으로 삼으며 이번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이주희 원내대변인] 윤석열 언론탄압의 데자뷔, 국민의힘은 또다시 정당한 보도마저 옥죄려 합니까
이주희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20일(수) 오후 6시 1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언론탄압의 데자뷔, 국민의힘은 또다시 정당한 보도마저 옥죄려 합니까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MBC와 국토교통부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합니다. 언론은 국민의 알권리와 같은 공익적 목적에 따라 공직 후보자를 철저히 검증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도할 의무, 사회적 의혹을 공적으로 제기할 권리가 있습니다. 진실을 왜곡하는 가짜뉴스에는 엄중히 대처해야 마땅하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부실 공사 실태를 심층 보도하는 것은 언론보도 본연의 목적에 부합합니다. 이를 ‘고발장’부터 남발해 괴롭히는 것은 무분별한 허위사실의 유포를 방지하고자 한 공직선거법의 취지를 왜곡하여 언론의 정당한 검증 기능마저 무력화하려는 전형적인 재갈물리기입니다.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힘은 윤석열식 ‘입틀막’ 시즌2를 다시 시작하려는 것입니까. ‘바이든 날리면’ 보도부터 시작한 윤석열은 방통위, 방심위 등 각종 기관을 도구삼아 언론의 정당한 보도를 지독히도 괴롭혀 왔습니다. 방통위가 윤석열과 국민의힘 관련 보도에 대해 내린 과징금과 법정제재 처분이 법원에서 줄줄이 취소된 지난 사례에서 국민의힘은 여전히 교훈을 얻지 못했습니까. 언론이 정당하게 제기한 그 의혹의 진상을 제대로 규명하기 위해서 국회의 질의도 필요하고 정부의 감사도 필요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번 보도 내용이 사실로 다시금 확인될 경우, GTX-A 삼성역 건설 공사 철근 누락 사건은 서울시를 운영한 오세훈 후보가 그에 걸맞는 책임을 져야 하는 매우 심중한 사안입니다. 오세훈 캠프와 국민의힘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익적 사안에 대한 언론의 정당한 검증 보도에 대해 고발부터 남발하는 입틀막을 중단하고, 불안한 시민들을 안심시킬 수 있도록 진상규명에 적극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강준현 수석대변인] 대전시 야구장 VIP석 사유화 의혹, 이장우 시장은 당당하다면 모든 사실을 공개해 소명하십시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대전시 야구장 VIP석 사유화 의혹, 이장우 시장은 당당하다면 모든 사실을 공개해 소명하십시오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시장이 있는 대전시에서 대전야구장 VIP석 무상 사유화 의혹이 제기된 이후, 국민의힘은 시민 앞에 뚜렷한 해명을 하기보다 정치적 공세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가짜뉴스 감시특위까지 동원해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을 허위 사실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단정 지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과 언론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왜 허위 사실인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나 근거는 없는 상황입니다.정치적 수사와 어법에는 합당한 논리나 근거가 뒤따라야 합니다. 의혹 제기나 반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장우 시장과 대전시를 향한 의혹이 합리적인 논거 없이 제기된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대전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석 시즌권 표에 버젓이 소유자명인 대전광역시의 명칭이 들어가 있습니다. 공공기관 명의 사용은 통상 승인과 관여 없이는 불가능한데, 그럼 이를 승인한 주체는 누구입니까?국민의힘의 주장대로 스카이박스석이 사회공헌 목적으로 운영됐고, 이장우 시장의 사적 용도로 사용된 적이 없다고 한다면 이용 내역과 사용한 사람들의 명단 등의 자료를 공개해 밝히면 됩니다. 표면적 운영 위탁자인 대전시민사랑협의회 관계자가 대전시에 이용 대장을 반기별로 보고했다고 언론에 밝힌 이상, 대전시가 실제 운영에 관여했다는 정황은 확인된 것이 아니겠습니까?법적 대응만 강조한다고, 해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꼬리 자르기나 선 긋기를 한다고 면피할 수 있는 상태 또한 아닙니다. 외적인 조치에 몰두하기 전에 대전시민 앞에 사실관계를 입증하고 진정성 있게 소명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합당하게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서 철저하게 따져 물어 국민 앞에 진짜 당당한 지역 일꾼의 자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검증하겠습니다.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박해철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20일(수) 오후 4시 3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노란봉투법이 삼성파업의 원인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은 완전한 허구입니다 국민의힘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을 앞두고 노란봉투법에 대한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국가 경제에 대한 불안과 극한의 노사갈등을 틈타 허위를 공공연히 말하고, 왜곡을 당당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다운 파렴치한 정치공세입니다. 노란봉투법의 핵심은 하청·간접고용 노동자가 실질적 사용자와 교섭할 수 있도록 사용자 개념을 확대하고, 과도한 손해배상과 가압류 남용을 제한해 노동3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노조는 원청에 직접 고용된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조법 개정 이전부터 단체교섭권과 쟁의권을 보장받아 왔습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삼성전자 노조의 권리 범위가 새롭게 확대되거나, 기존에 없던 파업이 가능해진 것이 아닙니다. 이번 사태의 핵심 쟁점 역시 성과급과 임금체계에 관한 이익분쟁입니다. 임금과 근로조건에 관한 사항은 현행 노동관계법과 대법원 판례에 따라 오래전부터 단체교섭과 쟁의행위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삼성전자 또한 성과급과 인센티브 문제를 지속적으로 노사 교섭 테이블에서 논의해 왔습니다. 결국 이번 갈등은 노란봉투법 이전에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었던 전형적인 노사분쟁이라는 뜻입니다. 기업에 끼친 손해배상의 책임을 무력화했다는 국민의힘 주장도 사실과 다릅니다. 노란봉투법은 불법행위 책임 자체를 면제하는 법이 아닙니다. 개별 조합원의 귀책 정도와 책임 범위를 합리적으로 판단하자는 취지의 제도적 보완입니다. 결국 삼성전자 파업을 노란봉투법과 연결하는 것은 법 적용 대상, 쟁의의 성격, 사법적 통제 구조 어느 측면에서도 성립하기 어려운 주장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이 모든 산업현장의 갈등을 반복적으로 노란봉투법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입법 취지를 훼손하고, 무력화하기 위한 시도로밖에는 해석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허위·반복 주장을 통해 국민을 속이려는 악질적 수단을 동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거짓으로 국민을 기만하면서까지 노란봉투법을 훼손하려는 정쟁이 아니라, 노사 모두가 예측 가능한 교섭문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논의를 이어가는 일입니다. 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민주화 희생자 조롱 감싸는 국민의힘, 무슨 자격으로 ‘통합’을 말합니까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20일(수) 오후 4시 2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민주화 희생자 조롱 감싸는 국민의힘, 무슨 자격으로 ‘통합’을 말합니까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과거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케 하는 광고를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이는 참으로 기가 막힌 몰역사적 인식이자 본말전도입니다. 2019년 당시 박종철 열사의 비극적 죽음을 희화화했던 무신사의 광고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민주화 가치를 훼손하고 유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심각한 역사 조롱 행위입니다. 대통령의 당연한 지적을 “통합 저해”로 몰아가는 송 원내대표의 태도는, 사회 일각의 극우적 역사 왜곡 행태를 방조하고 동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2019년이든 2026년이든 사건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민주화운동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태를 바로잡고 발본색원하는 것이야말로 정치권의 당연한 책무이자 진정한 국민통합의 길입니다. 만약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개헌이 진작 이루어졌다면, 이토록 비열한 역사 모욕은 감히 일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21세기 정당을 표방하면서 속으로는 군사 반란 세력의 반민주 DNA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경고합니다. 궤변으로 기업의 잘못된 역사의식을 감싸지 말고, 당내에 깊숙이 뿌리박힌 극우 역사 왜곡 세력부터 제대로 척결하십시오.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5·18 정신과 대한민국 민주화의 역사를 완전히 짓밟으려는 것이 아니라면, 역사의 준엄한 심판 앞에 당장 부끄러운 행태를 멈추고 국민께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김기표 대변인 서면브리핑■ 유정복 후보는 '코인 해외 은닉' 의혹의 진실을 밝히십시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의 가상자산 해외 은닉 및 재산신고 누락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유정복 후보의 배우자는 매입과 채굴을 통해 총 2만 1,000여 개의 가상자산을 확보했으나, 유 후보의 재산신고서에는 국내 계좌의 5,307만 원만 기재되고 나머지 거액은 모두 누락되었습니다. 고의적 은폐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유 후보 측 가상자산 관리인은 배우자에게 “국내 계좌로 보내면 재산신고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 “국내로 들어오는 순간 신고가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지어 해외에서 달러로 정리하거나 차명을 사용하는 등 구체적인 은닉 방안까지 언급되었습니다. 실제 유정복 후보 재산신고 결과가 녹취 내용과 맞아 떨어지기도 합니다. 자문내용대로 해외 이전 자산만 제외한 채, 국내에 남겨둔 5,000여만 원만 신고한 것입니다. 유 후보는 장관과 국회의원을 지내며 십수 년간 재산신고를 해온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재산신고의 기준과 절차를 잘 알고 있을 후보가 배우자의 억대 자산 이동을 몰랐을리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는 명백한 고의적 허위신고이자 공직자윤리법위반이라고 할 것입니다. “배우자 일이라 몰랐다”는 식의 꼬리 자르기가 통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숨길 이유가 없는 떳떳한 자산이었다면, 왜 굳이 신고 의무화 시행 직전에 해외 거래소로 은닉했겠습니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즉각 조사에 착수해 누락이 확인된다면 지체 없이 수사기관에 고발해야 할 것입니다. 수사기관 역시 해외 거래소 이전 경위와 자금 흐름, 실소유 관계를 수사를 통해 철저히 규명해야 합니다. 매년 하는 재산신고 하나 정직하게 하지 못하는 후보에게 300만 인천시민의 시정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유정복 후보는 대리인 뒤에 숨지 말고 직접 해명하십시오. 의혹이 사실이라면 후보직을 사퇴하고 법의 심판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박해철 대변인]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쟁의 국면에서도 대화와 협상이 멈춰서는 안 됩니다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쟁의 국면에서도 대화와 협상이 멈춰서는 안 됩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세 차례에 걸친 사후조정을 진행했음에도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합니다. 노동조합이 내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것 역시 우리 산업과 국민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사안입니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이자 수출과 고용을 떠받치는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입니다. 파업까지 다다른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은 물론 협력업체와 지역경제,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도 적지 않은 부담과 충격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어느 한쪽의 책임으로만 몰아가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성과급을 위시한 이익 배분 구조의 누적된 갈등과 불신이 표출된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상대를 향한 비난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책임 있는 대화와 타협입니다.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노사 간 교섭과 협의는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파업과 노사 갈등의 장기화로 인한 최대의 피해자는 바로 삼성전자 노사 모두입니다. 또한 관련 산업 생태계와 국민경제 전체에 돌아갈 부정적 영향과 국민적 우려에 대한 책임도 노사 모두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정부부처와 함께 파업에 돌입하기 전, 사태의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태를 우리 노사관계의 구조적 과제에 대한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이며, 성과급과 임금체계의 관계, 기업 이익 배분 기준, 초기업 교섭 구조 개선과 기업의 미래 투자를 위한 균형 등 후속 과제에 대한 공론화를 통해 노동자와 사용자 그리고 국민들이 상호 이해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파업을 막을 기회와 시간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결단을 보여주길 촉구합니다. 2026년 5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이주희 원내대변인] 현직 시장의 연임을 위해서입니까? 시민의 안전을 내팽개친 서울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5월 20일(수) 오후 1시 3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현직 시장의 연임을 위해서입니까? 시민의 안전을 내팽개친 서울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GTX-A삼성역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2,570개의 철근 누락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시공사가 설계 오류를 파악하고 서울시에 알린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올해 4월 29일까지, 무려 5개월간 서울시는 주무부처에 보고를 하지 않고 사안을 뭉갰습니다. 그나마 늦은 보고 시점도 4월 27일 오세훈 후보가 선거를 위해 시장 직무정지를 한 날로부터 딱 이틀 후입니다. 오 후보가 자신의 입지를 위해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현직 시장의 연임을 위해 서울시가 시민의 안전을 볼모로 잡은 것 아닙니까? 더욱 놀라운 것은 서울시가 사실을 인지한 이후부터 국토부 보고 전까지인 올해 1월부터 4월 사이에,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무려 12차례나 현장점검회의를 진행했다는 사실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 균열점검 때도, 3월 합동점검 때도, 심지어 4월 열차 투입 전 최종 점검 회의 때까지 치명적인 결함을 바로잡을 기회는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단 한 번도 철근 누락에 대한 직접 보고가 없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지하 5층 천장 균열로 인한 회의와 점검 시에도 균열 원인이 될 수 있는 철근 누락은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 아닙니까? 서울시는 400-500쪽에 달하는 일상적인 월간 건설사업관리 보고서에 업무일지를 슬쩍 끼워 넣는 식으로 알리바이만 만들었을 뿐, 정작 주요 내용 요약에서도 철근 누락 내용을 넣지 않았고, 시공 실패 사례란에는 ‘해당 사항 없음’으로 허위 기재하며 관계부처의 눈을 가렸습니다. 이쯤 되면 서울시가 조직적으로 은폐한 것이라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지하 5층 '순살 기둥' 위에 지하 4층, 지하 3층을 올려 짓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방치한 서울시는 지금까지 무엇을 했습니까? 이로 인한 보강 공사와 공기 지연으로 수백억 원의 혈세 낭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만약 5개월 전 즉각 대응했다면 완공까지 지연되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시공과 감리, 관리의 총책임자인 오세훈 후보는 이 사태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 시종일관 변명하는 것처럼 정말 몰랐다면 그동안 서울시에는 사업과 안전의 컨트롤타워가 없었던 것이고, 알고도 묵인했다면 직무유기 범죄입니다. 서울시가 조직적으로 범죄에 가담했다면 이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공공기관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은폐와 보고 누락은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관계자들의 양심고백을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원오 후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켜내는 서울시를 만들겠습니다.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것 없이, 문제가 제기된 사안에 대해 철저하게 규명하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5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동물복지 공약 발표 인사말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동물복지 공약 발표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20일(수) 오후 3시□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9회 동시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동물복지 공약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제 저희가 이경미 소장님과 동물복지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아기 고양이 수유하는 것도 체험했습니다. 아기 유기묘였는데 ‘참 사람과 동물이 똑같구나. 다르지 않구나.’ 생각했습니다. 젖병을 물리는데 약간 각도가 달라지면 발로 그러지 말라고 하는 것을 몇 번 보면서 귀엽기도 하고 이것이 생존 본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많은 걸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느덧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어떤 집단, 사회가 1,500만의 인구를 갖고 있는 그룹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등산 인구가 비슷하거나 좀 더 많을 것입니다. ‘취미가 뭡니까? 등산입니다.’ 이렇게 할 정도로 등산 인구가 참 많습니다. 반려동물 또한 이에 못지않게 1,500만 시대가 되어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동물복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법과 제도를 정비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우리가 동물보호, 동물 학대 이런 것을 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많이 했는데 이제 그런 것을 넘어서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한 가족, 우리의 한 구성원으로서 동물복지를 적극적으로 고민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틀 전 충남 아산에 ‘드레스 입은 고양이’ 카페에서 유기동물 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여기 계신 이경미 소장께서 “17년 전에 이 유기묘를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전국 곳곳에 이렇게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옆에 계신 우리 황동열 소장님 우리 기자님들 혹시 기억하십니까? 유기견 보호소 가서 동물보호소 무허가 문제라든가 어려움 이런 것들을 개선하고자 저희가 많이 노력해서 많은 개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멉니다. 보호소 운영 환경 개선과 로드킬, 윈도우 킬 방지 대책은 물론 공공동물장례시설 확충, 길고양이 관리 시스템 정비 반려동물 등록제 강화까지 당장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경미 소장께서 동물복지에 대한 정책 제안서를 미리 보내주셔서 제가 다 읽고 간담회를 갔었습니다. 며칠 전에 말씀드렸듯이 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가 동물을 대하는 것을 보면 그 나라의 수준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쓰여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정책 제안서에 많은 부분이 담겨 있었습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께서도 당일 공공동물 장례 화장시설 설치와 24시간 응급체계 구축을 담은 반려동물 안심 동행 패키지를 공약으로 하겠다는 뜻을 피력해 주셨습니다. 행동 없는 약속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약속은 오직 실천으로만 가능합니다. 얼마 전에 제가 세종 전통시장에 갔을 때 한여름 찜통더위에 시장 아케이드가 비닐하우스 효과로 인해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오지도 않고 또 야채 같은 경우는 신선미를 많이 잃어서 대형 환풍기, 대형 선풍기 등을 설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현장 민원을 듣고 바로 그것을 공약화했습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에서 기초단체장에 당선이 되면 전통 재래시장에 대형 환풍기, 선풍기를 설치할 수 있게 공약화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희가 동물복지에 대한 공약은 계속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만, 이경미 소장님 말씀을 듣고 ‘이것은 즉각 실천해야겠다. 공약화해야겠다.’ 그래서 오늘 전광석화처럼 이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기묘와 유기견을 비롯한 동물을 자식처럼 사랑하고 키워오신 관계자분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10대 동물복지 공약을 발표합니다. 반려동물 보호를 강화하고 비반려동물의 복지를 제고하면서 동물복지 관련 법과 제도 기반을 확립하는 공약들입니다. 오늘 한정애 정책위의장께서도 참석해 주셨는데 동물복지에 대해서 공약 발표를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제4차 경기 여주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20일(수) 오전 9시 30분□ 장소 :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곳 여주에 와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합니다. 여주는 세종대왕의 정신이 깃든 역사·문화 도시입니다. 자랑스러운 도자 문화와 명품 쌀의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고 남한강의 풍요로운 자연을 바탕으로 생태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경기 동부의 주요 거점입니다. 또 강원·충청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큰 지역입니다. 하지만 여주는 40년이 넘는 시간 각종 규제를 받으며 많은 제약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자연보전권역 지정을 비롯해 상수원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5개 중첩 규제를 받으며 산업과 투자 유치에 큰 제약이 따랐고 그 과정에서 인구 유출과 고령화, 원도심 침체 등의 어려움도 깊어졌습니다. 지역이 가진 잠재력에 비해 여주는 충분한 발전 기회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것을 바꿔야 합니다. 여주의 현실과 가능성에 딱 맞는 새로운 발전 전략을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 실현과 그 실천, 행동을 이끌 적임자가 바로 제 옆에 있는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재선 여주시의원 출신인 박시선 후보는 여주의 변화를 이끌어 갈 새로운 시선을 갖고 있습니다. 규제 합리화 혁신도시, 청년 특별시 구축이라는 2대 비전과 함께 구체적으로는 여주형 무상 등록금 확대, 월세 1만 원 청년주택, GTX-D 노선 여주역 정차 추진 등 젊은이가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략도 탄탄하게 담겨 있습니다. 박시선의 시선으로 여주를 새롭게 디자인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여주 숙원 사업이었던 가남 반도체산업단지 조성이 본격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이재명 정부는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정부입니다. 제 옆에는 두말할 나위 없이 설명이 필요 없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도 옆에 계십니다. 나라를 구할 추다르크 이제 경기도를 발전시키러 경기도지사 후보에 나왔습니다. 막강한 추진력 그리고 박시선 후보의 젊은 리더십이 더해진다면 여주에도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미애 후보는 법사위원장을 하면서 높은 카리스마와 지도력으로 검찰 개혁을 완수하는 데 큰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보기 드문 여성 지도자로서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미애와 함께 경기도도 큰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기도는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도시입니다. 추미애와 함께 경기도가 더 웅비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대한민국의 꿈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가야 할 길입니다. 내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파란 걸음 캠페인과 함께 자전거 유세단, 뚜벅이 유세단 등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어우러지는 선거운동, 당원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선거운동으로 새로운 선거문화의 지평을 열겠습니다. 이를 위해 파란 걸음 운동본부에서는 후보자들의 걸음 수와 탄소 절감량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파란 수첩’을 출시하여 각종 지침과 공지도 공유하는 등 이미 두루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 출범식을 했습니다만, 경선에서 떨어진 사람들도 자기 선거처럼 경쟁자였던 사람의 당선을 돕는 감동스러운 오뚝 유세단을 운영합니다. 박주민 의원을 단장으로 각 광역별 단장을 어제 임명을 했습니다. 버스 랩핑까지 했습니다. “평화철도 111” 그때 제가 역장 모자 쓰고 버스 타고 전국을 누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더컸 유세단도 했었고 평화철도 111 유세단도 했었는데 그때 추미애 후보께서 대표셨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그 소임을 맡겨서 전국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박주민 오뚝 유세단 단장도 잘 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대표의 발언으로 광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저는 눈을 비볐습니다. ‘이게 사실일까?’ 5.18 46주년 기념식에 오고 나서 기사를 봤습니다. 5.18 광장이 굉장히 뜨거웠는데, 처음에는 ‘더워서 안 간다.’로 봤습니다. 그게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말 비정한 사람들이라고 페이스북에 포스팅했는데 그 이후 해명이 사람들의 분노를 더 들끓게 했던 것 같습니다. ‘서러워서라고 했다.’ 그런데 어제 MBC 보도에 따르면 기자들이 받아쓰지 않습니까? 거기에도 ‘더러워서’라고 돼 있고 음성 녹음 파일에도 ‘서러워서’라는 말은 안 들린다고 합니다. 어제 MBC가 확정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법적 조치 운운하던데 실제로 법적 조치를 하든가 아니면 사과를 하든가 둘 중 하나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답변을 기다립니다. 또 하나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5.18 마케팅을 한다면서 스타벅스에서 “탱크 데이”, “책상에 탁”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었을까? 잘 아시겠지만 5.18 때만 되면 우리 국민이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갖고 있지 않습니까? 탱크로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진압하던 그 장면을 어떻게 커피 마케팅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박종철 열사, 남영동 고문실에서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말도 되지 않는 박종철 사건 은폐에 이용했던 것을 어떻게 마케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까? 독일 같은 경우는 실제로 홀로코스트를 미화하거나 옹호하면 엄중한 처벌을 받습니다. 우리도 독일처럼 5.18이나 다른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조롱하거나 폄훼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 강력한 처벌할 수 있는 법을 더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부 국민의힘 인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SNS 언사가 또 있었던 모양입니다. 정말 대책 없는 정당입니다. 그러니까 윤 어게인 공천을 하는 겁니다. ‘내란을 위한 공천인가, 공천을 위한 내란인가?’ 제가 계속 묻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께서 역사의식의 부재뿐만 아니라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간의 존엄을 부정하고 공격하는 세력에게는 6월 3일 엄중한 심판을 해주시리라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문제가 보통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후보자들이나 이런 분들께서는 스타벅스의 출입하는 것 자체가 국민들에게 매우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타벅스 출입은 자제해 주시는 것이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을까 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 여섯 번째 한일정상회담이 이재명 대통령님의 고향인 안동에서 있었습니다. 서울과 도쿄를 넘어 지역 구석구석으로 확장된 셔틀 외교는 한일 관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담 성과 또한 실리적이고 유익합니다. 최근 중동 전쟁 위기에 대응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마련하여 민생을 챙긴 데 이어 일본과는 LNG 원유 등 에너지 수급 협력을 강화하고 한일 공급망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로 했습니다.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의 한반도를 구축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하고 평화 안정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도 재확인했습니다. 이렇게 협력할 것은 협력하지만, 또 한일 관계에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선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 3불 정책이 그것입니다. ‘미국의 MD 체제에 복속되지 않는다’ ‘중국의 사드 추가 배치 반대한다.’ 그리고 ‘한미일 군사 동맹은 안 된다.’ 근데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분명하게 워딩으로 정리를 명확하게 잘 해주셨다 생각합니다. 협력할 것은 협력하지만, 또 지킬 것은 지키는 매우 균형 잡힌 외교였다고 평가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우리 추미애 도지사 후보님 2018년도 당대표 하시면서 저를 충북도지사에 시종일관으로 당선시키신 은혜를 못 잊어서 이번에 많은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미애 후보님,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전국 최다 득표율을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전남광주통합시장하고 추미애 경기지사님이 아마 경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더 많은 득표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박시선 후보님 시선 집중인데 성함을 잘 지으셨습니다. 바로 이웃 충주에도 여주 출신들이 많이 있고 여기에도 충주 출신들이 많이 삽니다. 제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은미 우리 양평군수님 후보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당선을 기원합니다. 저는 오늘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그동안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중재하에 어제까지 상당한 진전을 보여서 아마 오늘 중 원만히 타결되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오늘 중으로 반드시 타결되고 바로 조합원 투표를 거쳐서 정상 운영되기를 기대합니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관련해서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중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말씀이 상당한 국민적 공감대를 불러일으켰고 노사 협상 과정에서 상당한 진전을 가져다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삼성전자를 포함한 기업은 국민의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삼성전자는 노와 사만의 기업이 아닙니다. 노와 사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삼성전자에 투자하는 300여만 명의 소액주주들, 삼성전자와 관련해서 납품하고 홍보하고 판매하는 중소기업들, 삼성전자로 인해서 먹고사는 국민, 삼성전자로부터 세금을 받아서 나라를 운영하는 국가 이 4대 요소가 함께하는 국민 기업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서 기업의 국민적 책임, 국민적 의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민은 삼성전자가 영원한 국민 기업으로 존속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단기 이익이 아닌 장기 이익을 보고 오늘의 과실을 따먹는 기업이 아닌 미래 투자하는 기업으로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등 선진국과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계속 남기를 희망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기업의 노사 분규 해결에 있어서 소액주주를 포함하는 국민도 여기에 참여하고 정부 책임도 강화하는 방안이 장기적으로는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노동권, 기업 경영권, 국민 참여권, 정부 책임 강화 이 4자가 조화를 이루어 나가야 기업도 노동자도 국민도 정부도 함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10시에 개최되는 마지막 노사 협의를 무조건 타결해서 노사 분규 해결에 타의 모범이 되고 정부의 긴급 조정권 발동 등 이런 극약 처방이 나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본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미얀마 출신으로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본아입니다. 지금 우리 여주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서 있습니다.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들이 머물며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로 바뀌어야 합니다. 요즘 많은 청년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주거와 일자리 문제입니다. 열심히 살아도 집 값과 생활비 부담 때문에 미래를 포기하게 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는 여주형 1만원 청년주택을 약속했습니다. 단순히 저렴한 집 한 채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미래를 만들 희망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여주의 미래는 청년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여주는 농업의 도시입니다. 박시선 후보는 태양광 기반의 첨단 농업 체험형 팜랜드를 조성해 여주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농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키워가고자 합니다. 지금 여주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함께 겪고 있습니다. 여주의 농촌과 산업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주 노동자와 외국인 주민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 살아왔지만, 여주 시민으로서 함께 땀 흘리고 아이를 키우며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이제는 다문화 가족과 이주민, 외국인 노동자들도 여주의 공동체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미래형 농업이 살아가는 도시 그리고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여주의 그 길을 시선 집중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가 만들어가겠습니다. ■ 김승원 골목골목 경기 공동선대위원장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입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와 경기도 동부권의 보석 같은 곳 여주시를 방문해 주신 정청래 당대표님과 자랑스러운 경기도지사 후보 추미애 후보님 그리고 지도부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시선 집중, 박시선 후보가 얘기했듯이 경기도는 역차별을 받는 곳이 상당히 있습니다. 이중삼중 규제로 시민들의 삶이 많이 고통을 받는 곳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규제 지도를 만들어서 규제 합리화를 위한 정책을 시작하셨습니다.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에서는 경기도의 소외당하고 삼중·사중 규제로 인한 피해를 받는 곳에 합리적인 조정을 통한 규제 해소 완화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다”는 대통령의 말씀처럼 소외된 곳의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보상의 손길을 내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여주와 양평은 꼭 다시 회복하고 싶은 곳입니다. 지난 이곳 국민의힘 지자체 단체장들이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경기도지사 시절에 했던 정책 지우기에 나섰고 그것이 선을 넘었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여주·양평을 다시 더불어민주당이 꼭 승리해서 대통령님과 추미애 경기도지사님과 시장, 군수가 원팀이 되어서 국회에서는 다수당인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필요한 정책과 입법, 예산을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여주의 새로운 변화 박시선 후보와 함께 꼭 이루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양평군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박은미 후보, 박시선 후보를 지지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강득구 공동선대위원장 이곳 여주·양평은 민주당에 쉬운 곳이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 양평은 한 번이었고 여주는 두 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주·시장양평군수 후보가 더욱더 우리에겐 중요한 것입니다. 여주와 양평의 승리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변화와 열망이 전국 구석구석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하나의 증표입니다. 우리는 여주·양평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됩니다. 경기도 추미애 후보 중심으로 박시선 후보님, 박은미 후보님과 함께 도의원, 시의원 모두 압승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다는 하나의 '시선'을 모을 수 있도록 힘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추미애 후보님 선거대책위원회 이름이 “추추 선대위”입니다. 추진력은 추미애입니다. 정치역정을 통해 확실하게 각인됐습니다. 추진력을 통해서 경기도, 양평, 여주를 제대로 변화시키겠습니다. 여주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규제를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수도권이 가져야 될 교통 인프라를 포함해서 생활 인프라까지 차별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는 추미애 후보님의 추진력과 오랜 경험이 모아져서 반드시 여주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기도의 균형 발전, 특히 여주·양평에는 특별한 균형 발전이 필요합니다. 추미애 후보님을 우리 민주당에서 힘을 모아서 압도적으로 경기도지사로 만들어야 되는 이유입니다. 박시선 후보님은 앞에서 말씀하신 대로 시선을 이끄는 후보입니다. 제가 알기로 여주에서 기초의원을 두 번 했는데, 모두 1-나로 당선됐습니다. 그만큼 여주 시민들에게 인정받은 분입니다. 실력과 진실을 모아서 추미애 후보님과 함께 대한민국, 경기도 그리고 여주에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주십시오. 박은미 후보님 생각하면 솔직히 좀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정동균 선배가 서울-양평고속도로가 통과됐을 때 기뻐했던 모습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가장 피해를 봤던 지역이 양평입니다. 양평에 대한 뜨거운 사랑, 열정, 소명의식을 모아서 서울-양평고속도로 마무리 잘하시고 양평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잘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정청래 대표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라는 표현이 담긴 홍보물을 게시해서 큰 논란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가 사임했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그룹의 오너가 갖고 있는 인식이 사달을 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공식 SNS에 이런 논란을 희화화하는 게시물을 올려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5.18은 국민의힘에게는 여전히 조롱과 비난의 대상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수구 세력, 역사를 왜곡하는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정리하는 것도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대한민국,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반드시 도지사는 추미애 후보, 여주시장은 박시선 후보, 양평 군수는 박은미 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전환을 만들어주십시오. 그 전환에 민주당, 정청래 대표님, 추미애 후보님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정복 공동선대위원장 시선 집중, 박시선 후보님 응원하러 왔습니다. 박시선 후보님, 조금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박은미 후보를 좀 응원하고 싶습니다. 박은미 양평 군수 후보와 저의 인연은 한 20년 됐습니다. 박은미 후보가 어느 사이에 군수 후보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군수 후보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 계시는 추미애 당대표님 그리고 이해찬 대표님, 이재명 대표님, 문재인 대표님, 정청래 대표님 이렇게 민주당의 모든 당대표님 선거에 정말 헌신적으로 노력한 우수 당원이었습니다. 한 번도 참여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늘 마음을 다해서 헌신해서 이분들의 당선을 위해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끊임없이 헌신했던 여성 당원께서 자랑스럽게 양평 군수 후보가 되셨습니다. 너무 자랑스럽고 같은 여성으로서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습니다. 여주에 이어서 양평 정동균 군수님의 뒤를 이어서 우리 박은미 후보님이 양평의 군수가 되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민주당 당원의 헌신이 이제 평가를 받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자원을 털어서 여주와 양평의 두 후보님을 당선시키는 것을 원합니다. 가장 원톱에 추미애 도지사 후보님이 있습니다. 31개 모든 시·군에 단체장들을 당선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멸공 논란에 이어서 탱크데이까지 하는 이런 잡스러운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완전한 승리를 이루고 그 승리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를 완성해서 대한민국이 올바로 서는 국가로 만드는 일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선 집중 박시선과 박은미 후보의 선전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추가발언 강득구 최고위원님, 문정복 최고위원님이 이야기하니까 저도 생각이 납니다. 2018년인가요? 제가 “평화철도 111”할 때 양평 지원 유세를 갔었던 것 기억하시죠? 그때 제가 양평에는 정동균, 마포에는 유동균. 마포 후보가 유동균이었거든요. 지금 마포에도 유동균 후보가 나와 있는데, 그때 생각이 참 많이 납니다. 그때 유세차에서 유세하고 또 앞에 한 바퀴 돌고 할 때 같이 계셨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삼행시 한 번 적어봤습니다. 박 ‘박은미와 함께 새로운 양평’, 은 ‘은혜의 땅 양평 건설’, 미 ‘미애와 함께’ 박시선 후보는 워낙 ‘시선 집중’이 강해서 잘 생각이 안 납니다. 고작 생각해 낸 것이 이것입니다. 박 ‘박시선의’, 시 ‘시선 집중’, 선 ‘선선한 파란 바람 부는 여주’ 제가 20대 말 30대 초반에 정치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 출신입니다. 광고에 ‘쓰리 T’라고 있습니다. ‘타이틀’, ‘타이밍’, ‘타겟’ 이것을 정확하게 해야 됩니다. 많은 후보들이 특히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본인의 장점, 본인의 특징을 가장 압축적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말을 하나씩 뽑아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박시선 후보는 너무 좋습니다. ‘시선 집중 박시선’ 그럼 끝날 것 같습니다. 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영빈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영빈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9일(화) 오후 6시□ 장소 : 김영빈 후보 선거사무소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김영빈 후보를 인재영입할 때, 공주·부여·청양에서 가장 유능하게, 가장 똘똘하게 일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을 리스트업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김영진 인재위원회 부위원장, 조승래 사무총장,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 등 극소수하고만 회의하고 토론을 합니다. 그런데 "단연 김영빈이다." 결정했습니다. 김영빈 검사는 일 잘한다고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일입니다. 웬만큼 일 잘하고 인정받지 못하면 받지 못합니다. 검사 생활을 했으면 조금 뻣뻣하기도 하고, 좀 잘난 척도 하고 그럴줄 알았으나 제가 생각하는 검사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깨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왠지 영화배우 같고 실제로 연예인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는 털털하고 소탈하고, 무엇보다 순진하고 마음이 착합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당대표가 오면 후보가 저 멀리서부터 달려와서 인사하고 그러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계단에도 엘레베이터 앞에서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후보가 없는 상태에서 개소식을 하는 건가?'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이런 순진한 사람한테는 일을 시켜야 됩니다. 앞으로 국회의원이 되면 죽도록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공주·부여·청양만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공주·부여·청양 국민들을 위해 일할 것인가만 고민해야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그대로 할 사람입니다. 김영빈 후보는 아주 잘된 길에 들어서서,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도 김영빈과 똑같은 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당대표가 되어 박수현 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했습니다. 평소에도 좋아했지만, 대변인을 시켜보니까 당대표하고 속에 있는 말도 많이하고, 항상 같이 다니면서 보니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유능하고, 꼼꼼하고, 성실하고 정무적 감각이 탁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출퇴근을 버스로 했다는 겁니다. 버스 회사에서 후원금까지 줬다고 합니다. 박수현 후보가 충청남도 도지사 후보가 되고 앞으로 승승장구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 제가 김영빈 후보를 영입을 해놓고 박수현 후보에게 들어보니 자기 뒤를 이어서 할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심이 된다고 합니다. 도지사 후보가 돼서 한편으로 기쁘긴한데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분들에게 죄송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영빈 후보를 만나보니 자기가 미안한 마음이 조금은 가셨다고 합니다. 아직 미덥지 않은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도지사가 되더라도. 지역구 의원이라고 생각하고 똑같이 공주·부여·청양을 위해 뛰어라."라고 말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합니다. 공주·부여·청양은 국회의원 2명 갖는 거 아닙니까? 저는 김영빈 후보가 박수현 못지않은 훌륭한 재목이 될 것이다 확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착하고 일 잘하는 사람은 박수현의 뒤를 이어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증하면서 말씀드립니다. 김영빈 후보자는 사법고시 패스했을 때보다 당선되는 그 날이 인생에서 가장 기쁜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짧은 기간 동안 한 번이라도 더 만나고, 고개를 숙이더라도 조금 더 숙이고, 본인이 온갖 것을 다 쥐어짜내어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됩니다. 걸음걸이와 손짓 하나, 얼굴 표정에도 그게 다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공주·부여·청양 국민들께서 "김영빈 정말 열심히 뛰고 있다.", "저렇게까지 해야되나" 이런 마음이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을 엽니다. 제가 충청도 행사가 있어서 아침 일찍 오는 바람에 식당이 문을 안열었습니다. 그래서 한 군데 간신히 찾아 들어가 박수현은 어떠냐고 여쭤봤습니다. 사장님은 "박수현 그 사람, 사람이 됐어요. 이런 데까지 오나."는 생각이 들정도로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박수현 후보가 다음 날 바로 갔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박수현 이 양반은 잘한다. 그렇게 열심히해서 찍어줄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영빈 후보가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이 사람은 꼭 찍어줘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뛰어야하는데, 저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한 김영빈 후보께 묻겠습니다. "박수현처럼 열심히 뛰겠습니까?", "AI 역사문화관광 중심지로 꼭 만들겠습니까?", "교육 돌봄 안심 서비스를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습니까?", "농촌기본소득 확대와 중소기업 지원, 충남내륙철도와 간선급행 버스 퇴근 노선 확보로 민생에 활기를 더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이번 더불어민주당의 6.3지방선거 구호는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입니다. 대한민국 국가정상화는 여러분들이 짐작하시다시피 윤어게인 공천을 하고, 내란을 옹호하고, 윤석열에 대해 '뭐가 잘못됐냐?'라고 말하는 분들에게 국민 모두가 나서 그건 아니라고 정리하는 선거입니다. 아직도 저는 마음속에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12.3 비상계엄 내란 잔재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서 물어야 됩니다. 다시는 내란을 꿈꾸지 못하도록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는 선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일 잘하시죠.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하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님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서 당정청이 원팀·원보이스 하듯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회의원, 도·시·군의원이 톱니바퀴처럼 어긋남이 없이 가야 공주·부여·청양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법도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이기 때문에 만듭니다. 예산도 정부 여당이기 때문에 공주·부여·청양에 더 많은 예산을 갖고 올 수 있습니다. 힘 있는 여당입니다. 여러분 박수현이 텃밭을 가꿨습니다. 공주·부여·청양에서 꽃과 열매가 더 튼튼하게 맺힐 수 있도록 여러분 힘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삼행시로 끝내겠습니다. 김! 김영빈은 영! 영특하고 성실합니다 빈! 빈틈없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19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오뚝유세단 출정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9일(화) 오후 3시□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딱 10년 전, 2016년 3월 10일 저는 컷오프되었습니다. 그리고 6일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잠수를 탔습니다. 그런데 한 사십여 분의 국회의원들이 저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정청래 컷오프 시켜놓고 무슨 낯으로 표를 달라고 하냐.’ 라면서 ‘유권자들이 그렇게 욕을 한다.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지금은 정청래가 필요하다. 그래서 염치없지만 지원 유세 좀 와달라’ 해서 탄생한 것이 ‘더컸 유세단’이었습니다. 컷의 의미는 저는 컷오프됐는데 더컸 유세단은 시옷을 하나 더 붙여서 쌍시옷 받침, 이것을 하고 나면 더 큰다 해서 더 컸이 컷오프의 컷 자가 아니라 더 컸다 할 때 쌍시옷 받침의 더컸 유세단입니다.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그 이전의 정치 문화는 공천을 못 받으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가서 해당 행위를 하는 것이 만연해 있었는데 이 고리를 끊고자 하는 제 나름대로 내심의 목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컷오프되었는데 과연 도움이 될까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당에도 많이 보탬이 됐고 저한테도 오히려 약이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 저한테 페이스북 비밀 쪽지로 보내온 50여 개국의 교민들이 있었습니다. ‘무소속으로 나가서 선거 운동해라. 그럼 우리가 베를린 교민 대표, 시드니 교민 대표, 이렇게 해서 당선을 시켜주겠다.’ 근데 그런 얘기들이 솔깃한 것이 아니라, 저는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민주당을 혼내주겠다는데 내가 그것이 계기가 되고 도구가 된다는 자체가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6일 후에 백의종군을 선언하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당 지도부는 저를 버렸지만, 저는 당을 지키겠습니다. 총선 승리를 위해서라면 제가 제물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도 그런 얘기를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얼마 전, 3월 10일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말을 똑같이 했더라고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 주권 정당을 만들어야 됩니다. 제가 당을 재건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10년 전에 했었습니다. 까마득히 잊고 있었고 지금 제가 하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그리고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우리는 당원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저는 오늘 경선에서 실패한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앉아 있기까지 얼마나 큰 고통과 그리고 또 얼마나 많은 번민이 있었을 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박주민 의원에게 오뚝 유세단 단장이 좀 돼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당신이 그래도 서울시장 선거에서 1등으로 떨어지지 않았냐’고 제가 부탁을 했고 기꺼이 맡아준 박주민 의원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박주민 의원과 같은 동병상련, 같은 심정인 수 많은 경선 탈락자들에게 전화해서 이 오뚝 유세단을 구성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10년 전에 저의 백의종군 선택이 참으로 옳았고 당에도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큰 정치적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제가 죽었지만, 다시 살 수 있는 계기가 그때가 아니었나 하고 생각하고 당원들이 민주당 정치인 정청래를 생각했을 때 그때 그 장면을 첫 장면으로 많이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느끼는 착잡함과 여러 가지 불편한 감정이 있을 줄 알지만 결국은 이것이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보약이 될 것 같다는 믿음을 저를 통해서 좀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나의 승패와 관계없이 당의 승패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부산 이재성, 이관훈 두 분이 유쾌하게 패배의 아픔을 딛고 쇼츠를 찍어서 올리는 걸 보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재수 도와라.’ 이 한마디를 해학적으로 유쾌하게 쏟아내는데 얼마나 큰 어려움이 있었겠습니까? 여러분을 지지했던 당원과 지지자들을 볼 때 얼마나 면목이 없겠습니까? 저는 컷오프가 되고 나서 미안해서 한 달 정도 우리 아들 얼굴을 못 봤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 밑거름이 됩니다. 여러분들께서 신발 끈을 동여매고 다시 일어서서 뛰는 그런 남편, 그런 아빠,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의 후원도, 응원과 지지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컸 유세단이 1기였다면 10년 만에 오뚝 유세단으로 다시 우뚝 섰습니다. 박주민 단장을 중심으로 해서 전국 곳곳에서 여러분들을 많이 찾게 될 겁니다. 그리고 많은 국민께서 박수를 쳐 줄 겁니다. 그 박수 소리에 맞춰서 민주당도 승리할 것이고 이재명 정부도 성공하는 데 여러분들이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해주십시오. 이것이 바로 선당후사의 모습입니다. 고진감래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괴롭지만 언젠가 이 활동이 당에도 유익하고 여러분에게도 유익한 일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미안하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19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 발표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9일(화) 오전 11시□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대한민국 교통 혁명이 시작됩니다. 강릉에서 목포까지 시속 200km 이상으로 기존 9시간의 절반 이하인 4시간 정도에 돌파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준비한 야심찬 공약입니다. 지금 눈코 뜰 새 없이 일정을 소화해야 할 민형배·우상호·신용한 후보께서 시간을 내서 이렇게 서울로 올라온 것은 공약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 때문에 이것을 꼭 실현하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입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님,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님,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님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발표하는 메가공약은 강원도 강릉에서 원주, 충청북도 충주, 청주공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광주 송정역 그리고 전라남도 목포까지 잇는 '강호축'입니다. 대한민국 국토를 보시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경부축'과 강릉에서 목포까지 가는 '강호축' X자 철도망입니다. 이것이 실현되면 서울-대전-동대구-부산을 잇는 경부축과 함께 전 국토를 가로지르는 X자 철도망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목포에서 강릉을 가려면 서울까지 와서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만약 강호축이 계획대로 잘 구축되면 이런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시간도 절반 이하로 단축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전 국토 구석구석 닿는 대한민국, 더 빠르고 더 편리한 대한민국, 더 많이 교류하고 더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국토균형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대한 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남북 관계가 획기적으로 좋아져서 한반도 평화의 봄이 만개하는 미래까지 생각한다면 강호축 철도망이 유라시아 대륙철도를 이루는 중요한 역할도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서 2030년 준공 예정인 천안-청주공항 구간의 복선 전철 사업과 2031년 준공 예정인 충북선 고속화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머지 노선은 기존 노선을 활용해 운행할 수 있겠지만, 소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연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예상하기로는 최대 260km, 시속 200km 이상이 가능하다고 하니 강릉에서 목포까지, 목포에서 강릉까지 엄청난 시간 단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결되는 도시에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뒤따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약은 누구나 내어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 여당이 내놓을 수 있는 정책은 더 실현 가능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약속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현되는 것이 중요한데, 집권 여당이 훨씬 더 효율적이지 않겠습니까?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여기 계신 민형배·신용한·우상호 후보님을 비롯해 일 잘하는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가 손을 함께 맞잡아 공약도 빨리 추진하고 정책도 제대로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국정 철학에 맞게 서울에서 더 멀리 떨어진 곳은 더 두텁게 복지 혜택을 드리고 전국 어디에 사는 것이 차별받지 않고 불이익받지 않는 진정한 국토균형발전과 함께 복지 혜택도 균형 있게 설계하고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전국 어디에 살든 양질의 교통·의료·교육 인프라를 당연히 누릴 수 있는 진짜 지방시대를 이루겠습니다. 도시와 농촌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풍요로운 지방 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강호축 철도망 구축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강호축은 오랫동안 국가철도망으로 기획되었음에도 현실화되지 못한 것을 더불어민주당이 힘차게 추진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추가발언) 전국을 다니다 보니 5월 가정의 달 효도관광을 다니는 가족 단위를 많이 만납니다. 몸이 불편해 휠체어를 끌고 다니는 아들, 딸, 사위, 며느리를 많이 봅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겠다’는 말 대신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겠다’는 말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강호축을 보다 보니 '호강'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강호축 철도망은 우리 강원도·충청도·전라도 어르신들에게 효도하면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철도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예산입니다. 예산은 책임지고 더불어민주당이 챙기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굳게 약속드립니다. 2026년 5월 19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제80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19일(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은 국회 의장단 선출을 위한 20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하십시오.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지방선거 운동 기간입니다. 선거운동 시작 전에 끝내야 합니다. 전반기 의장단 임기가 29일에 끝납니다. 내일 선출 절차를 마쳐야 신임 국회의장단이 30일부터 정상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국회법 제15조 제2항은 “처음 선출된 의장 또는 부의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경우에는 그 임기 만료일 5일 전에 실시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주장은 법을 어기자는 것입니다. 과거 관행에 기대어 헌정 공백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을 결코 용인할 수 없습니다. 과거 후반기 원 구성이 48일 또는 54일이나 허비된 사례가 있는데, 원내대표로서 이를 추호도 용납할 생각이 없습니다. 낡은 관행은 반드시 깨져야 합니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입니다. 기본으로 돌아가 법과 절차에 따라 국회의장단 선출과 후반기 원 구성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당장 국회가 할 일이 태산입니다. 정부와 함께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비상 대책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같은 위기 상황에서 입법과 의정 활동의 단절은 곧 민생과 국가 경제의 손실로 이어집니다. 코스피 8000 시대를 뒷받침하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자본시장 선진화 입법도 서둘러야 합니다. 검찰 개혁 마무리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후속 입법 역시 후반기 국회 시작과 동시에 착수해야 합니다. 올해 하반기 대한민국 정상화의 골든타임입니다. 국회의 시계가 단 1초도 멈춰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힘에 대승적인 협조를 촉구합니다. 오세훈 후보의 3대 무능 행정이 서울 시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첫째, 200억 원을 들인 감사의 정원은 서울 시민과 아무 관련이 없는 전형적인 선거용 전시행정입니다. 둘째, 한강버스는 시민 혈세 1,500억 원을 탕진하고도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19번이나 사고를 냈습니다. 세 번째, 최근 드러난 삼성역 GTX 환승센터 철근 누락 사건입니다. 서울 시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중대한 부실 공사입니다. 그런데 서울시는 지하 5층 철근이 무려 2,570개나 빠진 사실을 작년에 알고도 5개월 넘게 국토부에 제대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자신의 치적 과시가 더 중요한 겁니까? 이제라도 무상급식 때처럼 후보직을 내려놓고 책임지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을 몇 번 했나요? 다섯 번째 도전인데, 참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이 어제 행안위 긴급 질의에서 보인 행태도 기가 막힙니다. 철근이 빠진 부실 공사를 놓고 글로벌 표준을 적용하면 구조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식의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현안과 아무 상관이 없는 정원오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부실은 숨기고 안전은 내팽개친 오세훈 후보 역시 서울을 책임질 자격도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오늘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정부 출범 이후 6번째 한일 정상회담이고 상호 고향 방문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두 정상은 지난 1월 나라현 회담에서 공급망 안정과 경제·안보 협력 등 한일 양국의 연계 강화를 논의한 바 있습니다. 이번 안동 회담에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와 LNG 수급, 대체 공급망 확보 등 구체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어제 자신의 SNS에 “선거를 코앞에 두고 가지는 정상회담의 의도가 무엇인지 뻔히 들여다보인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제1야당 대표의 인식 수준이 정말 참담합니다. 선거만 이기면 국익이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까? 장관은커녕 차관보도 못 만난 빈손 방미로 국제적 망신을 산 것을 금세 잊었나 봅니다.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이 무너뜨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되찾으려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부디 자중하시기를 바랍니다. ■ 한정애 정책위의장 6.3 지방선거가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 분위기가 과열되며 공약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공약이야말로 진짜 일꾼, 진짜 민생 정당을 가려내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경제 대도약과 지방주도 성장, 생활밀착형 민생지원 공약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해 왔습니다. 오늘은 ‘농정 공약’과 ‘강호축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강호축 공약은 원내대책회의 후 11시에 당대표님과 강원·충북·전남광주 광역단체장 후보님들과 함께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정 공약 또한 회의 후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 주요 내용 몇 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대통령께서도 강조하신 바와 같이 농업은 식량안보와 국민의 생존을 책임지는 전략산업이지만, 농촌의 현실은 기후변화, 고령화, 청년층 유출 등으로 매우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유입시켜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햇빛소득마을’ 등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그간 정부와 같이 농업·농촌의 혁신적 대전환을 위해서 관련 법률을 마련하고 필요한 예산을 수립해 왔습니다. 오늘 발표하는 농업인 대상 공약을 통해 이러한 혁신적 노력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우리당은 첫째, 농촌균형발전 지원과 자치분권 강화 둘째, AI 등 신산업활용 성장 셋째, 농어촌 에너지 자립과 기후 적응 농축산 활동 지원 넷째, 농업인 경영안정 제도화 다섯째, 차질 없는 농정정상화라는 ‘5대 목표’ 아래 농업인 대상 공약을 마련했습니다. 대표적인 공약으로는 소멸위기의 지역 경제를 복원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확대, 농촌에 소득과 에너지자립을 동시에 가져오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확대 그리고 미래 농산업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신기술 활용 스마트팜 확산 또한 세계로 뻗어가는 K-푸드와 농업을 동반성장시키는 K-푸드산업 혁신성장지원 그리고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농촌재생프로젝트 등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농업과 농촌이 대한민국의 식량안보를 지키는 전략산업으로 계속 유지되고 농업인들의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GTX 삼성역 철근 누락과 관련해 오세훈 후보의 남 탓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공사가 지난해 2025년 10월에 문제를 발견하고 서울시에 보고 했음에도 서울시는 국토부에 올해 4월 말까지 해당 사실을 숨겼습니다. 광역 철도가 지나가는 현장인 만큼 철도의 공사·운영 기관과 협의하는 것은 필수였음에도 자체적으로 처리한 것은 분명한 은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 후보는 시공사의 실수라지만 서울시의 입찰 문건에는 시공·감리 책임자는 모두 오세훈 후보 본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세훈 후보의 후안무치한 책임 회피입니다. 한강버스 사고 때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안전사고가 발생했는데도 휴먼 에러라며 책임을 전가할 뿐이었습니다. 이번 GTX 철근 누락도 철근 누락 보고 지연은 시공사의 실수라며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시민 안전보다 자신의 안위를 우선하고 잘 되면 모두 오세훈 덕, 잘못되면 남 탓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에게 서울 시민의 안전을 맡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난 주말 17일,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30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미중정상회담 결과를 직접 전달 받았습니다. 특히 전화 통화에서는 미중정상회담 결과뿐 아니라 지난해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체결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에 대한 충실한 이행을 재확인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조인트 팩트시트는 관세·투자·안보·에너지를 아우르는 복합 동맹 프레임으로 한국은 대미 투자를 결정하고 동시에 미국으로부터 핵추진 잠수함 건조 인정, 우라늄 농축 지원 등 전략적 반대 급부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이번 통화는 그 이행 의지를 재확인한 것입니다. 오늘부터는 경북 안동에서 한일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 이번 회담은 우리 국민과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중동전쟁 발 공급망 위기 대응, 우리의 경제적 영토를 확장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논의 등 철저하게 먹고사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양국 간 셔틀 외교가 정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다섯 번째 한일 정상 간 만남이며, 1월 이 대통령의 나라현 방문에 이어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을 답방하는 상호 고향 방문이라는 전례 없는 형식은 우리 외교가 신뢰 위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미 통화와 한일 정상회담 이 두 사안을 함께 놓고 보면 이재명 정부 실용 외교의 지향점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미국과는 동맹의 전략적 깊이를 유지하면서 경제·안보 이익을 실질적으로 내재화하고 일본과는 에너지 공급망, 안보 협력이라는 현실적 이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자유무역시대의 종언과 보호무역시대 회귀로 인한 공급망의 위기,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라는 복합위기의 파고를 우리는 넘어야 합니다.우리 당은 이러한 실용 외교 노선을 정책적으로 지지하며 외교 성과가 에너지 안보, 공급망 안정, 방위산업 육성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으로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입법·예산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것입니다. ■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GTX-A 노선 삼성역 지하공간 공사에서 철근 2,500개가 누락됐습니다. 그런데 서울시와 오세훈 후보는 안전불감증과 뻔뻔함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만함 그 자체입니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장은커녕 어떤 공직도 맡을 자격이 없는 위험인물입니다. 어제 서울시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내놨습니다. ‘철근 누락 사실을 보고서로 철도공단에 보냈으니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오세훈 후보도 기세등등하게 문제없다고 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서울시가 철도공단에 보냈다는 자료는 무려 4~500페이지 분량의 월간 정기 보고서입니다. 철도공단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중 해당 내용은 첨부 자료에 한 두장 가량 포함됐을 뿐입니다. 보고서 주요 내용 요약에도 철근 누락은 언급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도 철도공단과 서울시는 사업 안전 문제에 관해 수차례 논의했습니다. 서울시가 철근 누락을 인지한 이후부터 철도공단에 제대로 보고하기까지 반년 동안 합동점검, 공정협의회의, 현장점검, 사전점검 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철도공단에 따르면, 서울시는 그 과정에 단 한 번도 철근 누락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사인 간 금전 계약에서도 주요 약관은 구두로 설명합니다. 수천만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 결함을 500장짜리 첨부파일에 끼워 입을 닦는 것이 적절합니까? 의도적으로 은폐한 것 아닙니까? 이면계약 사기꾼과 같은 논리로 국민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오세훈 후보의 반응은 더 가관입니다. ‘더 이상 어떻게 정부에 알리냐’고 반문까지 했습니다. 5선 시장하려면 이 정도까지 오만해야 하는 것입니까? 서울시의 사기성 변명보다 그 뒤에 숨으려는 오세훈 후보의 파렴치한 인식이 더 문제입니다. 반드시 응징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또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 사안을 지난해 11월 초에 인지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행안위에서 서울시는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세훈 시장에게 보고한 바 없다’고 했습니다. 국토부에 알린 이후인 4월 말 서울시장 권한대행인 부시장에게 처음 보고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세훈 후보는 ‘이 문제를 언제 최초로 인지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이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답변했습니다. 그 말을 누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서울시가 오세훈 후보 구하기에 동원됐다고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이것이야말로 관권 선거 아닙니까? 만약 시장에게 보고하지 않은 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그 또한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세훈 서울시가 사실상 시정 마비 상태였다고 봐야 합니다. 서울시는 한강버스가 좌초되어 승객 82명을 수상에서 구조한 사고도 오세훈 시장에게 보고하지 않았다고 답변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꼬리부터 자르고 보는 무책임한 행태가 서울시정의 정체성입니까? 민주당이 공포를 조장한다고 주장하는 오세훈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GTX-A 순살시공이라는 국민의 자조가 공포 조장입니까? 이런 사안을 시장이 보고조차 못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 더 공포를 조장하는 것 아닙니까? 문제 발견 뒤에도 서울시는 지하 5층을 제외한 상부 공사를 계속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습니다. 지금도 공사가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결정이야말로 공포 조장입니다. 오세훈 후보는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과부터 하십시오. 서울시장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시민의 안전입니다. ■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5.18 민주화운동 46년이 지났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계엄군의 총탄에 쓰러진 故 양창근 열사는 유공자 등록 신청을 대신할 직계 가족이 없어 5.18 민주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5.18 민주유공자 직권 등록 제도 마련을 약속하셨습니다. 정부가 국가폭력 희생자 한 분 한 분의 가족이 되어드리겠다는 약속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직권 등록 제도가 신속히 입법될 수 있도록 책임지고 뒷받침하겠습니다. 단 한 분의 희생도 외롭게 남겨지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는 법적으로 서울시가 발주, 감리, 사업 관리까지 모두 책임지게 되어 있어 안전 관리에 최종 책임은 시장에게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책임 회피는 익숙합니다. 중요한 국면에서 책임을 내팽개치고 나 몰라라 하는 것은 오세훈 후보가 무상 급식 때부터 반복적으로 보인 모습입니다. 서울시민에게 도망시장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시장직 네 번도 과한데 다섯 번은 정말 아닙니다. ■ 박희승 원내부대표 5.18 정신을 새기며 시대적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안위를 뒤로 한 채 쓰러져 간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립니다. 그날의 뜨거운 피 울음과 한 맺힌 세월을 오롯이 가슴에 새기고 살아온 우리였기에 비상계엄이 통치 행위라는 궤변에 맞서 다시 한 번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멉니다. 내란 일당은 최소한의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을 심리하는 내란 전담 재판부에 기피 신청을 냈고 김용현, 노상원도 줄줄이 기피 신청을 했습니다. 국민 앞에 염치가 있다면 이래서는 안 됩니다. 어제 장동혁 대표는 광주를 찾았지만, 정작 5.18 정신은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끝끝내 개헌의 발목을 잡고 윤 어게인 공천을 자행하면서 정부와 여당이 5.18을 권력 확장의 도구라고 여긴다는 비난을 하다니 가당키나 합니까? 민주 영령 앞에 속죄와 반성은커녕 정쟁을 일삼아서는 안 됩니다. 아직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5.18 진압에 관여해 훈장을 받은 경찰의 서훈이 단 한 건도 취소되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위법한 공권력 행사로 포상을 받은 이들의 서훈을 취소해야 됩니다.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를 폐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개헌을 흔들림 없이 이뤄내겠습니다. 아울러 제대로 조명되지 않은 민주화의 역사를 더 적극 연구해 알리는 일도 중요합니다. 일례로 김제 출신으로 전북대 재학생이던 故 이세종 열사가 5.18 최초의 희생자라는 사실은 2024년에야 공식 확인됐습니다. 이 모든 시대적 사명을 완수할 때 비로소 민주 영령들의 눈물이 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기억해야 할 것은 제대로 기록해 왜곡과 폄훼에 오직 진실로 답하며 민주·인권·평화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고유가 지원금 등 확장 재정, 복지 확대가 필요합니다. 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이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선거 매표라며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선거와 무관하게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경기 둔화 대응책입니다. 3월 말 정부가 편성한 추경안에 포함됐던 사업이며 초과 세수를 활용한 것이어서 재정 적자를 늘리는 방식도 아닙니다. 효과도 입증됐습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액의 약 43%가 소상공인의 순 매출 증대로 연결되었다고 합니다. 세금으로 국민의 삶을 지키고 민생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정부의 책무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긴축 재정만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IMF의 분석마저 자의적으로 왜곡해 정쟁거리로 삼으면서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IMF는 한국의 정부 부채는 지속 가능하다고 일관되게 평가해 왔습니다. 최근, 2030년 GDP 대비 63%라는 수치는 전 세계 일반 정부 부채 평균치의 약 절반 수준이며, 전 세계 다른 많은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부채 수준이 상당히 낮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더는 국민을 재정 공포 마케팅으로 현혹하지 마십시오. 민생 위기 상황에서 재정은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버팀목이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적극 재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생계를 위협받는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 드림 사업’이 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복지 급여의 신청주의 개선 방안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만 일가족 사망 사건이 제 지역구인 임실을 포함해 세 곳에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신청하고 가난을 증명해야 하는 지금의 제도는 복지 사각지대를 양산하는 매우 잔인한 제도입니다. 소외된 약자를 위해 낙인 효과 없이 정부가 먼저 나서야 합니다. 자동 지급이나 직권 신청이 가능하도록 법과 제도를 조속히 개정해 나가겠습니다. ■ 송재봉 원내부대표 포용 금융을 강화해서 국민 누구도 빚 때문에 삶을 포기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제 생활비가 부족해 상품권 사채 50만 원을 빌린 30대 여성이 불법 사금융 덫에 걸려서 결국 숨진 채 발견되는 비극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음 빌린 돈은 50만 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만에 원금의 절반에 가까운 비용을 부담해야 했고, 다른 사채로 기존 빚을 돌려막기는 것이 반복되면서 한 달 만에 빚은 1,500만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연 이자율로 환산하면 무려 2,000%가 넘는 수준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통의 욕설 전화와 협박이 이어졌고, 고인은 사망 전날 “추심 때문에 내 인생이 망했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것은 악성 사채업자를 잘못 만난 단순한 개인의 비극으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포용 금융 정책을 제대로 정착시키지 못한 우리 모두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이 사건이 알려지기 전에 “50만 원 대출해주고 9일 만에 80만 원을 상품권으로 받는 것은 명백한 이자 제한법 위반이다. 무효인 데다 처벌 대상이다”라는 지적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이런 짓을 하는 악덕 사채업자들이 있다. 이게 뭔 잔인한 짓이냐”며 경찰을 향해서는 “언론의 눈에는 띄는데 왜 수사 기관의 눈에는 잘 띄지 않느냐는 의문을 국민이 갖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하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금융은 사람을 살려야지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나라 가계 부채는 1,930조에 달합니다. 저소득, 저신용, 다중 채무자의 취약차주는 약 13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대출은 1,100조를 넘어섰고 취약자영업자는 약 15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넘지 못한 저신용자 국민들이 결국 이와 같은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금융은 민간 영업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국가의 발권력과 독과점적인 인허가에 기반한 준공공재적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권은 저신용자도, 가난한 사람도 금융에서 배제되거나 소외되지 않는 포용 금융 실현에 기여해야 할 사회적 책무가 있습니다. 신용 점수가 낮다는 이유로 국민을 제도권 금융 밖으로 밀어내지 말아야 합니다. 올해 4대 금융지주의 순익이 20조 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첫째, 한창 꿈을 펼치며 살아야 할 30대 여성을 자살로 내몬 상품권 사채와 같은 각종 불법 사금융, 초고금리 불법 대출을 끝까지 추적하고 엄단해야 합니다. 둘째, 서민의 금융 접근권을 개선하고 햇살론, 새희망홀씨, 소상공인 대안 대출 등 정책 금융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특히 소득 기준이나 신용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계층이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사각지대를 더 꼼꼼히 챙겨 나가겠습니다. 셋째, 이자 감면과 채무 조정, 재기 지원을 통해 국민 누구도 빚 때문에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금융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가장 절실한 분들이 제도권 금리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넷째, 금융 회사의 상생 금융 지수를 제대로 도입하겠습니다. 금융사의 금리 감면 실적, 취약 계층의 대출 비율, 금융 교육 투자 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평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향후에는 금융사의 경영 평가나 인센티브 제도와 연동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러한 정책을 두고 시장 왜곡이다, 성실한 국민만 피해를 본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국민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는 것은 시장의 왜곡이 아니라 시장의 책무입니다. 사람의 절망을 담보로 연 2,000% 이자를 뜯어내는 것이야말로 진짜 시장 파괴이고 성실한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 일입니다. 금융은 국민의 절망 위에 군림하는 산업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공공 인프라입니다. 50만 원을 빌렸다가 한 달 만에 1,500만 원의 빚을 떠안고 삶을 포기했던 비극이 다시 반복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약탈적 금융을 뿌리 뽑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목숨을 살리는 금융, 국민 누구도 빚 때문에 삶을 포기하지 않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 안도걸 원내부대표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이 임박하면서 국민적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노동위원회 주재 아래 노사 간 사후 조정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입니다. 한국은행이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총파업이 예고대로 18일간 진행 되고 반도체 생산 라인 정상화에 추가 시간이 소요될 경우,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최대 0.5%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되었습니다. 반도체 생산 차질에 따른 경제적 피해 규모 역시 최대 30조 원, 웨이퍼 폐기가 발생하면 그 피해가 최대 100조 원까지도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대내외 복합 위기 속에서 어렵게 회복의 불씨를 살려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생산 차질은 단순한 개별 기업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수출, 투자, 고용, 주식 시장, 국민연금 수익률 등 국민 경제 전반에 중대한 충격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미국, 중국, 대만, 일본의 AI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국가적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이제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경제 안보이자 국가 생존의 문제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쟁력 약화는 곧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엄중히 국민들은 바라보고 계십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의 질서 속에서 노동과 기업은 대립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할 공동 운명체입니다. 노동자는 자신의 노동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기업의 경영권 또한 존중되고 보장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기업과 투자자 역시 혁신 투자와 위험 부담에 대한 정당한 성과를 보장받아야 합니다. 긴급 조정권 문제, 한국노총이 지적한 것처럼 노동 기본권을 제한하는 최후의 비상수단이며 극히 예외적으로 행사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경청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부의 강제적 조정 이전에 노사 간 대화와 사회적 타협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중앙노동위원회 사후 조정을 반드시 대타협의 계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측은 노동자들의 헌신과 기여를 존중하고 전향적인 합리적 보상안을 반드시 제시해야 하고 보상 체계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근본적 개선 노력에도 나서야 합니다. 노측 또한 회사의 지속 가능성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하며 더욱 책임 있는 협상 자세를 보여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노동 시장 전체의 불평등과 격차 문제까지 고민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이번 사태를 노란봉투법 탓으로 몰아가는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정치공세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및 인센티브 갈등은 노란봉투법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교섭 테이블에서 논의되어 온 사안입니다. 초과 이익 성과급 목표 달성 장려금 등은 이미 수년간 노사 협상의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이를 두고 마치 노란봉투법 때문에 갑자기 성과급과 경영 문제가 쟁의 대상이 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기본적 사실관계조차 왜곡하는 것입니다. 노란봉투법은 불법 파업을 조장하기 위한 법이 아닙니다. 원청 책임 강화와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 남용을 방지해 헌법상 노동 3권의 실질적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인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정쟁과 책임 넘기기가 아니라 노사 간의 실질적 대화를 통한 해결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다음으로 5.18 민주화 운동 46주기를 맞아 우리 시민들 사이에서는 ‘518잔 선결제’라는 캠페인이 이어지고 왔습니다. 광주의 아픔과 민주주의 정신을 기억하며 음료 518잔을 시민들과 나누겠다는 따뜻한 연대와 공동체 정신이 확산 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시기 국내 대형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 코리아”에서는 1980년 5월 광주 진압을 연상시키는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단테, 탱크, 나스데이”라는 이름으로 텀블러 할인 행사를 홍보하며 이 가운데 “탱크데이”를 5월 18일로 지정했습니다. 또한 행사 문구로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는 역사적 상처를 떠올리게 하는 일입니다. 탱크라는 표현은 1980년 5월 광주를 짓밟았던 계엄군의 장갑차와 국가 폭력을 떠올리게 합니다. 특히 극우 세력이 오랫동안 5.18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고 왜곡하는 과정에서 사용해 온 표현들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국민들은 깊은 모욕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책상을 탁”이라는 표현 역시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권력이 내놓았던 반인권적 거짓 발표인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의 희생과 국민적 기억을 상업적 이벤트와 홍보 문구로 소비하고 희화화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께서도 여러 차례 강조했듯이 5.18 정신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며 헌법 전문에 담아야 될 국가적 가치입니다. 광주의 희생은 특정 지역의 아픔이 아닙니다. 군부 독재에 맞서 국민이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오늘의 자유와 민주주의 역시 그 희생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그런 역사 앞에서 기업이 최소한의 역사적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조차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은 매우 심각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표현들이 단순 실수가 아니라 기획, 검수, 승인 과정을 거쳐 공식 홍보물로 공개됐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기업 내부의 역사 인식과 민주주의의 감수성이 얼마나 무너져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 측은 뒤늦게 행사를 중단하고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입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진정성 있는 반성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이번 사안을 계기로 “스타벅스 코리아”와 최대 주주는 다음과 같은 실질 조치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먼저 역사 인권 감수성 검증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해야 합니다. 콘텐츠 기획과 승인 과정 전반에 대한 내부 점검과 책임도 규명돼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교훈과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사회적 책임 또한 무거워집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사업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면 이 사회가 지켜온 민주주의의 역사와 국민적 상처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은 반드시 갖춰야 합니다. 민주주의 역사는 조롱의 대상이 아닙니다. 광주의 희생은 마케팅 소재가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의 역사, 그 숭고한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결코 넘어서서는 안 될 역사적 선과 공동체적 양심이 있습니다. 이번 사안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추가발언 회의를 마치기 전에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안도걸 의원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이었던 어제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라는 정말 해괴망측한 이벤트를 공지했습니다. 저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추모의 기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광주 시민의 마음에 또 한 번의 대못을 박았습니다. 참담함을 넘어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것이 정녕 2026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이는 표현의 자유도 이벤트도 아닙니다. 공동체의 근간을 뒤흔드는 반인륜적 패륜이자 민주주의의 가치를 부정하는 막장 형태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5월 광주의 거룩한 희생까지 상품화하는 것은 시정잡배에게도 허용하지 않을 비인간적인 작태입니다. 단순히 몰지각한 개인의 일탈이 아닐 것이라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인권과 민주주의를 짓밟는 사회적 범죄입니다. 광주 시민께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십시오. 저는 이 반역사적인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2026년 5월 19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유기동물 정책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 인사말□ 일시 : 2026년 5월 18일(월) 오후 4시□ 장소 : 드레스입은 고양이■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한 나라의 도덕성과 위대함은 동물을 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제가 오늘 처음 배운 말입니다. 동물복지 정책 제안서를 읽다 보니까, 인도의 성자 간디가 했던 말이랍니다. 역시 간디는 참 훌륭합니다. ‘평화를 위한 길은 따로 없다. 평화가 곧 길이다.’ 저는 간디가 한 말인지 모르고 계속 썼는데, 제가 처음 쓴 말인 줄 알았더니 간디가 이미 그 말을 했었답니다. 마하트마 간디가 동물에 대해서 이렇게 오래전에 아주 깊은 성찰의 말을 남긴 것을 이 동물복지 정책 제안서를 보면서 알았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제가 잊을 수 없는데 초등학교 때는 프로권투 인기가 많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유재두 선수가 일본의 와지마 고이치에게 패한 날, 그 패한 것도 너무 기분이 안 좋고 슬픈데, 집에 와보니까 그때 강아지 이름이 노리였는데, 노리가 쥐약을 먹고 죽은 쥐를 먹어서 아파서 구석에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 강아지를 붙잡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전까지 강아지를 되게 좋아하고, 잘 놀았는데 그때부터 개를 못 키웠습니다. 요즘은 또 개가 그렇게 좋습니다. 고양이도 좋아해서 시골집에서 키웠는데 지금은 발톱 손질을 다 해주나요? 그때는 그런 게 없어서 자꾸 뭘 긁어서 상처도 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만 해도 동물보호 정책이라든가 동물복지 이런 게 잘 안 돼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1,500만 시대라고 할 정도로 반려인들이 많아졌고 강아지·고양이는 우리 일상생활과 떼놓을 수도 없는 한 가족처럼 된 시대가 됐습니다. 이렇게 양이 많아지고 숫자가 많아졌지만, 거기에 따라서 질적인 변화는 아직도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제 보좌관이 강아지 두 마리 키우는데 강아지를 맡겨야 해서 현장에 잘 못 옵니다. 저도 보좌관 덕분에 동물복지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물복지, 동물보호 관련 법을 많이 냈습니다. 사람들이 ‘정청래 의원이 그런데도 관심이 많단 말이야?’ 이런 얘기를 실제로 많이 들었는데 제가 관심이 많습니다. 저희 동네 마포 경의선 숲길 공원을 걷다 보면 반려견들과 산책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 오면서 제가 부끄러운 고백을 하나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제가 동물 놀이터를 짓겠다고 공약을 했었습니다. 산책하다 보면 애들 풀어놓고 놀게 해야 되는데 아직도 못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에서 반대를 하십니다. 지방선거 끝나고 어떻게든 한번 마련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곳에 왔습니다. 이 장소가 “드레스 입은 고양이”라는 카페 맞습니까? 고양이가 드레스를 입으면 더 예쁜가요? 여기 소장님께 들어보니 17년 이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다 이 일을 하게 됐는지 여쭤보니까, ‘고양이 키우면서 인생의 전환점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17년 전이면 지금처럼 반려견이나 반려묘에 대해 관심도 적고 법과 제도도 좀 미약할 때일 텐데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 이경미 소장님이 선구자 같습니다.제가 작년에 강아지 보호소에 가서 직접 놀아 주고 산책도 시키는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간담회에서도 강아지 보호소가 불법 건물이어서 어려운 점이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그때 차관도 같이 와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개선해 나가려고 지금도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 제안서를 꼼꼼하게 다 읽어봤습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너무나 많은데 아직 강아지나 고양이에 대한 인식 자체가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는 보신탕집이 다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여기에 보면 아직도 많아서 막아달라는 얘기도 쓰여 있습니다. 저희가 정책으로 빨리 가다듬어서 보답을 해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 제가 또 배운 게 ‘로드 킬’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윈도우 킬’이라는 것이 그렇게 심각한지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서 죽는 게 그렇게 많다고 합니다. 표시 같은 걸 해놓아야 하는데 아직 그 부분은 경제성이 안 맞아서 그런지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오늘 제가 이렇게 하루 잠깐 왔다 가서 얼마나 많은 것을 경험하고 알겠습니까마는, 제안서에 들어있는 것을 저희가 잘 가다듬어서 정책화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저희가 다른 이슈로 매몰이 되고 관심이 없을 때 유기묘· 유기견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 우리 이경미 소장님을 비롯한 여기 계신 분들께 진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18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제3차 광주광역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18일(월) 오전 9시 30분□ 장소 : 임택 광주 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대통령 파면에 따르는 국가적 손실보다 헌법 수호의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인정되므로 이에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내란 수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파면했습니다. 저는 국회 법사위원장 겸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으로서 파면 선고 직후 “헌법의 적을 헌법의 이름으로 물리쳐준 헌법재판관들께 감사합니다. 민주주의의 적을 민주주의의 힘으로 물리쳐준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 때 국회로 달려오신 국민들, 죽음을 무릅쓰고 담장을 넘었던 국회의원들 그리고 국회의원 보좌관, 당직자들 덕분에 국회의원들이 비상계엄을 해제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들 덕분입니다. 그런데 만약 지금의 헌법이 아니었다면, 예전의 헌법대로 독재자들이 계엄을 하기 전에 국회를 해산시켰더라면 우리는 비상계엄 내란을 막아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87년 6월 항쟁을 통해 지금의 헌법을 만들어준 87년 6월 항쟁에 참여했던 그때의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87년 6월 항쟁은 5.18 민주화운동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80년 5월 광주입니다. 80년 5월 이곳 광주에서 전두환 일당의 계엄군에 맞서 목숨 걸고 싸웠던 광주 시민들, 광주 시민들을 응원했던 대한민국 민주 시민들, 전남 도청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그 순간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쓰러져 간 광주 영령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지금도 5월 광주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 소행이라거나 광주 민주 영령들을 폄훼하고 조롱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 어게인을 외치고 윤석열 내란 수괴를 다시 세우려는 내란 옹호 세력도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5월 광주는 끝나지 않았고, 12.3 비상계엄과 내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현재 진행형입니다.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다”는 한강 작가의 말씀처럼 우리가 지금 살아 있는 것도 생각해 보면 광주 5.18 광주 영령들 덕분입니다. 노상원 수첩에 실행 계획이 나와 있듯이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우원식 의장도 여기 있는 국회의원들도 만약에 5.18이 없었다면, 87년 6월 항쟁이 없었다면, 지금의 헌법이 없었다면 우리는 연평도 꽃게 밥이 되었거나 어느 이름 모를 지하 벙커에 끌려가서 죽도록 맞고 고문을 당하고 부상 당하고 팔다리가 부러지고 얼굴에 시퍼렇게 멍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광주 5.18 묘지에서 박관현 열사, 윤상원 열사, 문재학 열사 앞에서 다짐했습니다.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수록하지 못하고 실패한 것에 대해서 광주 영령들께 깊이 사죄드렸고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다시 광주 영령들을 찾아야 되겠다는 다짐을 굳게 했습니다. 5.18에 대한 역사적 경험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는 빛의 혁명으로 놀라운 K-민주주의 회복력을 보여주었고 전 세계가 깜짝 놀랄 만큼 평화적으로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 역사적 무게감과 역사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국민 앞에, 역사 앞에, 헌법 앞에, 민주주의 앞에 좀 더 겸손하게 5.18 광주 민주 영령들께 부끄럽지 않도록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5월 영령들께 5.18 광주 민주화운동, 부마 민주화 항쟁의 헌법 수록을 위해서 노력한 대한민국 국민들, 특히 광주 시민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다짐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헌정 질서를 위기에 빠뜨렸던 내란 세력을 반드시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지방선거 승리의 역사를 쓰겠습니다. 5월의 정신을 이어 민주주의의 내일을 여는 민주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자는 것은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 대다수의 염원입니다.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가 민주주의의 성지를 넘어 국가 균형 발전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민형배 후보가 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청와대 자치 발전, 사회 정책 비서관을 지내며 균형 발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다졌습니다. 또 호남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재선 국회의원이자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검찰 개혁을 이끈 일등 공신이었습니다. 탁월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가진 민형배 후보야말로 전남광주 통합을 가장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전남광주 통합은 전국 어디서나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이재명 정부 5극 3특 전략의 출발점이자 첫 번째 성공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전폭적인 지원,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강력한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더 큰 전남광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당대표가 되면서부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맞게 호남 발전 특위를 만들었고 역대급으로 호남 발전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띄웠습니다. 그리고 신규 사업도 많이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는 5.18 민주화운동 영령들께 부끄럽지 않도록 호남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그 증거로 전남광주 통합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호남에서 발전시켰는데 ‘호남의 발전을 위해서 국가는 무엇을 했는가?’ 이 질문에 답해야 된다고 제가 계속 말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호남 발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반드시 호남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제46주년을 앞두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꼭 이루고 싶었으나. 국민의힘의 반대로 현실화되지 못했습니다. 5월 영령 앞에서 약속드립니다. 민주당은 조속히 개헌을 재추진하여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수록하겠습니다. 광주전남은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그 대한민국의 심장을 펄펄 뛰게 만들 사람, 사상 최초 통합 광역단체를 이끌어갈 지도자, 전남광주 신성장 특별시를 만들어갈 사람이 바로 민형배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또 민주당이 발탁한 인재, 임문영 후보님은 이재명 정부 국가 AI 전략위원회 초대 부위원장으로 전남광주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AI의 심장 도시로 도약시킬 것입니다. 아울러 임택 동구청장 후보님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님 또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님은 늘 묵묵히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시는 민주당의 보배 같은 분들입니다. 7월 1일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합니다.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균형 발전을 실현할 담대한 도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민형배 후보님의 말씀처럼 지역이 바뀌면 세상이 바뀝니다. 민주당은 세상을 바꾸는 전남광주의 특별한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저열하고 선정적인 네거티브를 중단하십시오. 30여 년 전의 사건을 소환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흠집 내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이 정치적 견해 차이로 발생한 우발적 사건이라는 점은 언론 보도와 법원 판결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의도적인 사실 왜곡과 허위 날조 정보를 가지고 서울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고 있자면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을 대상으로 자행된 무차별적인 인신공격이 떠오릅니다. 당시 국민의힘은 기초적인 사실 관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습니다. 명백한 허위 사실이었습니다. 허위 조작 정부 유포는 단순한 불법 행위를 넘어 민주주의를 좀먹는 사회악입니다. 무엇보다 아무리 네거티브를 일삼는다고 해도 오세훈 후보의 무능이 가려지지는 않습니다. 당시 서울시의 삼성역 철근 누락 은폐 의혹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무려 2,570여 개의 철근이 빠진 채 시공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10일 시공사로부터 해당 사실을 보고 받았지만 국토부에는 5개월을 넘긴 올해 4월 29일에야 알렸다고 합니다. 서울시와 오세훈 후보의 안전 불감증을 여실히 드러내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무능하고 무책임한 사람에게 어떻게 천만 서울 시민의 안전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오세훈 후보는 부실 시공 사태를 언제 처음 보고 받았는지 그리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국토부에는 왜 5달이 지난 다음에야 보고했는지 명명백백히 밝히십시오. 민주당은 제22대 후반기 국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오는 29일에 전반기 국회의장단 임기가 끝납니다. 후반기 의장단이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모레 20일에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추진하겠습니다. 과거 한 달씩 걸렸던 원 구성 기간도 과감하게 단축하겠습니다. 중동 위기 상황에서 헌정과 입법 활동의 공백이 생기면 국민과 국가에 손실로 직결됩니다. 지방선거를 핑계로 오로지 비방과 흑색 선전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국민의힘의 행태 역시 사회에 백해무익한 일입니다. 국민의힘은 부디 이성을 되찾고 후반기 국회 준비에 협력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우선 통합시장에 출마하신 민형배 후보님, 임택 구청장 후보님께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먼저 전남광주 통합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1995년 내무부 국장 시절에 전국 36개 시군을 통합하고 그때 당시 직할시를 광역시로 승격시킨 당사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이번에 전남광주 통합은 우리나라 행정개편사에서 가장 최대 규모의, 가장 멋있는 그리고 아주 웅장한 행정 개편이라고 생각돼서 그 업적을 높이 평가합니다. 저는 이번에 행정 개편, 시도 통합을 보면서 시작은 다른 데서 먼저 했는데 성과를 이룬 것은 전남광주가 유일하게 통합의 성사가 됐고 성공을 했다는 측면에서 볼 때 이것이 바로 전남광주의 통합 정신, 5월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번에 민형배 후보님 통합시장에 당선되시면 우리나라 다른 시도 통합에 그 의미를 잘 좀 살려주시고 알려주셔서 전국의 모든 시도 통합이 한꺼번에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민형배 후보님 당선되셔서 꼭 그런 전도사가 되시기를 부탁 드리고, 정청래 대표님께도 제가 건의 말씀을 드리는데 통합 된 전남광주에 20조가 아니고 더 많은 예산을 좀 듬뿍 지원해 주시고 또 여러 가지 권한도 많이 주시는데 제 개인 생각은 연방제 수준의 권한을 주셔서 지방 분권의 모델, 케이스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통합을 축하드리고 5월 정신이 계속해서 전국에 뻗어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양부남 골목골목 광주 공동선대위원장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일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추진했던 5.18 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을 하지 못하고 기념일을 맞게 돼서 5.18 영령님들과 시민, 국민 모두에게 대단히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고 비방하는 것을 처벌하는 법률이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사의 현실을 보면 극히 미비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운동 정신이 수록된다면 폄훼·왜곡하는 사실이 없어지고 처벌과 수사가 더욱 철저히 될 것입니다. 또한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면에 법을 제정하고 제도를 만듦에 있어서 5.18 민주화운동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면서 5월 정신 계승이라는 것이 일부 사람, 일부 지역의 외침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역사적으로, 제도적으로 5월 정신 계승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5.18 헌법 전문 수록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5.18 민주화운동 정신 수록이 국민의힘의 반대로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아직도 대한민국에 내란이 진행되고 있다는 선명하고 명백한 증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저한 내란을 종식시키는 것만이 민주당이 할 수 있는 최대의 목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6월 3일 지방선거는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미수록으로 인해 실망한 5.18 영령님들, 시민, 국민의 실망감을 달랠 수 있는 조그만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압승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내란을 종식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할 것입니다. 또한 작년 대선에서 광주전남은 전국의 최대 투표율과 득표를 함으로써 이재명 정권 창출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광주전남은 대선 어게인 상황을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래서 전국의 최대 투표율과 득표율을 올리고 최대 의석을 확보함으로써 민주당이 압승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원이 골목골목 전남 공동선대위원장 반갑습니다. 전남도당위원장 목포 국회의원 김원이입니다. 80년 5월 광주와 전남은 전두환 군부와 계엄군과 맞서 함께 싸웠고 마침내 승리했습니다. 5.18 기념재단 소유 자료 중 최근 새롭게 찾아낸 사진 4장이 있습니다. 80년 5월 22일 광주 금남로에서 도청으로 향하고 있는 태극기를 흔드는 시민을 가득 태운 버스를 찍은 사진 4장입니다. 사진에는 너무나도 뚜렷하게 '전남 5자 1516'이라는 번호판이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버스는 목포 태원여객 버스입니다. 사진 한 장으로 5월 항쟁 기간 광주가 고립된 투쟁을 하고 있지 않고, 전남·목포와 함께 연대해서 싸우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전국 곳곳에 걸려 있는 더불어민주당 5.18 추념 현수막에 당시 태원여객 버스에 탄 시민군 모습을 담은 사진이 실렸습니다. 아직도 많은 기록이 묻혀 있습니다. 기록을 찾아내서 5.18 정신과 가치, 광주와 전남의 투쟁의 역사를 찾아내고 계승해야 합니다. 전남도당위원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후보들은 5.18 영령 앞에 부끄럽지 않게 6.3 지방선거에 임할 것을 다짐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후보들 한마디 한마디가 민주당의 말이 되고, 후보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민주당의 행동으로 평가받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절절한 마음으로 승리를 갈구하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후보들이 민주당 승리에 초석을 놓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정부의 성공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장 앞장서겠습니다. 5월 영령들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추가발언 5.18 기념식에 참석하는 국민들께 한 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들도 참석할 모양입니다. 좀 마음에 안 들고, 좀 화가 나더라도 침묵으로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칫 기사 날일, 이런 것이 있으면 여러 가지 곤란한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점 깊이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18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7일(일) 오후 2시 30분□ 장소 : 전주대학교 JJ아트홀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중앙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겸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제가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입니다. 제 바로 위 네 살 많은 형이 1961년에 태어났는데, 전라북도 금산 출생입니다. 저만 충청남도 금산 출생입니다. 전라북도에서 태어날 뻔했는데 62년도에 금산이 전북에서 충남으로 바뀌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출신입니다. 그러니 저도 반쯤은 전북의 아들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전북의 아들 정청래입니다.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 링컨 대통령이 게티스버그에서 이렇게 연설했습니다.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 민주 정부에 대한 개념 정리를 이처럼 잘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견주어 말씀드립니다. 이원택 of the 민주당, by the 민주당, for the 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의 후보입니다. 그리고 여기 전북 선대위 발족식에 계신 여러분들도 자랑스러운 민주당원입니다. 저도 민주당원입니다. 민주당에게 잘 합시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를 국민주권시대라 말합니다. 거기에 발맞춰 더불어민주당은 당원주권시대를 열고 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당의 주인인 당원이 뽑은 자랑스러운 당원주권시대의 자랑스러운 후보들이십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옆 사람과 악수하면서 ‘고생했다 수고했다 잘했다’고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는 하나고 승자는 하나입니다. 누구는 1등 하고 누구는 2등 할 수밖에 없는 경쟁의 구도입니다. 비록 2등을 했지만 어려운 발걸음으로 ‘이원택 잘 됐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와 주신 안호영 의원께 여러분 특별하게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안호영 의원께서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주실 것이라 확신하고 당대표로서 당의 이름으로 특별한 보상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당·정·청, 원 팀, 원 보이스를 말합니다. 대통령이 속한 당을 여당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을 여당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정부라고 말합니다. 당·정·청이 한 몸 한 뜻이 되어 똘똘 뭉쳐 뛸 때 대한민국 국가가 발전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발전합니다. 마찬가지로 당·정·청도 민주당 전라북도 도지사도 민주당 전주시장도 민주당 광역의원·기초의원도 민주당일 때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갑니다. 어긋남 없이 다시 없는 기회를 찾고 있는 전북의 미래를 우리 모두 개척하고자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아시다시피 삼중 소외 속에서 그동안 많은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이제 그것을 한 번에 날려버릴 이재명 대통령이 있고 새만금 개발이 있습니다.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 갈 시점, 바로 다시 오지 않을 전라북도를 위해서 전라북도를 힘차게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대 정부에서 방치되었던 새만금 개발을 이제 실질적으로 시작합니다. 새만금에 누구보다도 애정이 있고 새만금 개발 전문가인 직전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한 김의겸 군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도 이 자리에 왔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가 똘똘 뭉쳐서 원팀 원보이스로 전라북도 도민들께 앞으로 잘 하고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면서 전라북도 도민들을 하늘처럼 모시고 섬기겠다는 우리의 마음 자세만 가다듬으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정동영, 김윤덕, 안규백 그리고 조현 네 분의 공통점을 아십니까? 이재명 정부의 장관들입니다. 그리고 전라북도 출신들입니다. 어떤 정부에서도 동시에 이렇게 전라북도 출신들을 장관으로 중용한 적이 있었습니까? 이재명 정부는 전라북도를 사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라북도를 사랑합니다. 전라북도가 민주당에게 주신 사랑만큼 두 배로 전라북도를 발전시켜 은혜를 갚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반갑습니다, 여러분. 한병도 원내대표입니다. 역시 전북에 오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전북에 오니까 반가운 분들 뵙고, 집에 오면 왜 마음이 편안한지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뵙게 되어 기분 좋고 반갑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표님께서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이원택 후보님, 김의겸 후보님, 박지원 후보님 정말 든든합니다. 그리고 14개 시·군 지자체장 후보님들, 기초·광역·비례 후보님들까지 이 자리에서 뵈니까 든든한 마음만 들 뿐입니다. 정청래 대표님, 특별히 강한 어조로 명연설을 해 주신 윤준병 도당위원장님, 특히 안호영 의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또 이성윤, 박희승, 송태규 공동선대위원장들까지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친다면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민주당의 목표는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입니다. 그 첫 단추가 지방선거의 승리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도 정말 중요한 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를 시작으로 새만금과 전북의 도약을 앞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전북과 중앙의 협업을 이끌어내고 입법과 예산으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려면 당·정·청, 지방정부 원팀 민주당의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추진력이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전북의 민주당 일꾼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신발 끈을 다시 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북의 승리가 곧 민주당의 승리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완성입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으로 또 위대한 승리로 그리고 전북의 확실한 변화로 만들어 나갑시다. 선거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낮고 겸손하게 하나로 똘똘 뭉쳐서 전북의 승리, 민주당의 승리를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17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박지원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일시 : 2026년 5월 17일(일) 오후 1시□ 장소 : 박지원 후보 선거사무소■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유명한 박지원 의원보다 더 크게 될 군산·김제·부안의 박지원 후보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선거법상 마이크 없이 제가 육성으로 얘기하니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 신문에서 “정청래 22, 장동혁 3” 22 대 3 이렇게 기사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제가 돌아다니는 곳이 스물 두 군데인데 장동혁 대표는 달랑 세 군데라고 보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많이 다녔는데 그분은 미국을 갔다 와서 총 이동 거리는 밀렸습니다. 총 이동 거리도 내가 이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전국을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울릉도까지 갔다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강철체력이다. 건강 조심해라." 이런 얘기들을 참 많이 하십니다. 오늘 아침 기사 보셨습니까? 정청래를 죽이겠다고, 정청래 암살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건강도 조심하고 목숨도 조심하면서 다니겠습니다. 여러분 한 가지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박지원 공천 잘했습니까? 공천 제가 한 것 같은데 잘했습니까? 여러분들 공천장 마지막에는 “더불어민주당 대표자 정청래” 이렇게 분명히 이름이 써 있고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만, 공천은 정청래 당 대표 혼자 한 게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함께한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당 대표가 아니라 당원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천장은 반드시 승리하라는 당원들의 명령장입니다. 박지원 후보께 묻습니다. 당원들이 승리하라는 명령을 잘 따르겠습니까? (예 따르겠습니다.) 제가 당 대표가 된 전당대회에서 경상도 어디를 갔더니 어떤 사람이 ‘왜 최고위원은 국회의원만 하냐. 평당원도 최고위원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해서 제가 바로 공약했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중 1명은 당원 중에서 뽑겠다고, 당원들에 의해서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사람이 박지원입니다. 나라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국민이죠? 그렇다면 당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당원에 의해서 뽑힌 최고위원 물론 이성윤 의원도 뽑히긴 했습니다만 처음 실시하는 평당원이 선출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115 대 1의 경쟁력을 뚫고 최고위원이 됐습니다. 박지원 최고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제가 처음 국회의원 됐을 때 나이하고 비슷합니다. 제가 만 38세 때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38세 때 국회의원 되고 고생 좀 하다 보면 당 대표도 되지 않을까’ 다들 그런 생각하더라도 박지원 후보는 그런 마음 먹지 말고 지역구 발전을 위해서 한눈 팔지 말고 최선을 다할 용의가 있습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몇 번 얘기하려고 했는데 박지원 후보가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하니까 얘기하지 말라고 해서 못한 얘긴데, 오늘은 안 좋아할 것 각오하고 얘기합니다. 수능에서 전국 수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성윤 의원은 가지 못한 길을 변호사 시험, 사법시험 잘 봤죠? 이성윤 의원 제가 너무 비교해서 미안한데, 이성윤 의원도 잘 하라고 박수 한 번 보내주세요. 최고위원을 하다 보면 이렇게 친하게 됩니다. 그래서 별로 안 친한 사무총장한테는 농담을 못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박지원 후보는 빈말이 아니라, 어쩌면 저렇게 젊은 나이에 아는 게 많고, 저렇게 젊은 나이에 경험도 많지 않을 텐데 어쩌면 그렇게 사회 구석구석 여러 가지 문제를 잘 알까, 더욱 놀라운 것은 최고위원 발언할 때 좀 마지막에 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써온 것을 앞에 누가 하면 반복해서 안합니다. 새로운 걸 합니다. 남들이 빠뜨린 것을 얘기하는데 정말 제가 놀랐습니다. 보통 준비한 걸 읽게 되는데 박지원 최고위원은 그러지 않습니다. 정치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은 잘하기 어렵습니다. 참 침착하고 균형 감각이 좋고 젊으면 혈기대로 할 수 있는데 그러지 않습니다. 절제하고 조율하는 것을 너무 잘해서 ‘혹시 자리가 나면 박지원 최고위원을 공천해야 되겠다’라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마침 이원택 의원이 도지사 후보가 돼서 그 자리가 비게 되었습니다. 제가 박지원 검색 해봤습니다. 전주체육회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활동력이 대단하고 스킨십이 좋다는 걸 느꼈는데, 혹시 이 지역구에 무슨 연고가 있는지 찾아봤더니 김제 사위였습니다. 김제·부안·군산 지역 사정도 밝을 것이고 현안도 잘 알 것이고 또 똑똑하니까 잘하겠다는 생각에 주변 사람들한테 ‘박지원 공천 어떻게 생각하냐?’ 그랬더니 반대하는 사람이 한 명만 있으면 안 하려고 그랬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공천했습니다. 이제 저는 할 역할의 절반쯤 했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누가 해야 되겠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께서 그 절반의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해주실 수 있습니까? 감사합니다.여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도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군산에 김의겸 후보도 와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시 없는 기회가 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속한 당을 여당이라고 부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속한 당이 어딥니까. 민주당이죠? 또 전북은 새만금을 개발해야 되는데 새만금 개발청장을 하다가 군산 후보로 나온 새만금 개발의 최고 전문가 김의겸이 군산 후보로 나왔습니다. 대통령도 민주당, 도지사도 민주당, 국회의원도 민주당, 광역의원·기초의원도 민주당이 돼야 톱니바퀴 돌아가듯이 잘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여러분들 마음속에 ‘맞아, 전라북도는 민주당이 돼야 해’ 이렇게 혼자만 생각하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전북은 다시 없는 발전의 기회가 왔습니다.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새만금 개발 방치해놨는데,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이 합심해서 새만금 잘 개발해야 합니다. 그 앞자리에 이원택이 있고 박지원이 있고 김의겸이 있고 군산의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라북도 기초단체장 후보들도 있습니다. 다 민주당이 돼야 그 일이 잘 돌아가겠죠? 손발 맞춰서 잘하겠죠? 저도 전북 사람이 될 뻔했습니다. 제가 10남매 중에 열 번째인데 제 바로 위 아홉 째가 61년생 전라북도 금산 출생입니다. 62년도에 금산이 전라북도에서 충청도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저만 충남 금산 출생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에서 대둔산 40리를 걸어서 금산군 진산면으로 시집왔다고 했습니다. 어머니 고향이 전북 완주면 저도 전북의 아들이라 할 수 있죠? 전라북도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관심이 많고 누구보다도 애정이 많습니다.전라북도 발전을 위해서 이원택과 박지원을 위해서 원하시는 것 무엇이든 다 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에서 다 해드림, 그냥 해드림 센터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서 다 해드릴 센터장이라는 각오로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박지원 3행시로 마지막 제 클로징 멘트를 하겠습니다. 박! 박지원은 지! 지혜와 열정이 많아 원! 원 없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반갑습니다. 대표님 말씀 잘 들으셨죠? 사무실 개소식에 많이 다니는데,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한 곳에 모이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제가 인천에 가면 대표님은 서울에 간다든지, 영남에 간다든지 나눠서 다니는데,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은 박지원 후보님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것입니다. 박지원 후보님은 최고위원으로서 모두가 인정했고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당원 여러분께서도 이를 인정했습니다. 당이 보증한 인재인 박지원이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전북 정치를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박지원 후보가 중앙과 지역을 이으면서 새만금 발전과 전북의 대도약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와 더불어민주당도 박지원 후보와 함께 군산·김제·부안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2026년 5월 17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위원장, 청년의 취업난이 당신에게는 한낱 조롱의 도구입니까? 지난 16일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위원장이 강동찬 민주당 양주시의원 후보를 향해 “스물 몇 살이던데, 취직이 어려우니 시의원으로 취직하려는 것 같다.”는 조롱을 쏟아냈습니다.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위원장, 당신에게 20대 청년의 출마는 그저 우스운 조롱거리이고 청년의 취업난은 단지 그 조롱을 위한 도구에 불과합니까? “취직이 어려우니 시의원으로 취직하려는 것 같다.” 청년의 출마를 깎아내리기 위해 청년의 취업난까지 끌어다 쓰는 발상의 수준이 참담합니다. 안기영 위원장은 청년의 취업난을 알기는 합니까? 쏟아지는 불합격 통보에 밀려오는 절망감과 모멸감을 수도 없이 삼키며 몇 번이고 다시 자소서를 고쳐 쓰고 면접장에 서는 우리 청년들의 시간을 알기나 합니까? 그 시간을 모르면서, 그 절박함을 모르면서, 어떻게 감히 청년의 출마를 취업난으로부터의 도피인 것처럼 묘사하며 비웃습니까? 선거 때마다 청년 인재를 찾는 척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눈에 거슬리는 청년이 등장하면 나이와 처지를 들먹이며 조롱하는 것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청년 정치입니까? 취업난 앞에서 버티는 청년들의 손을 잡아주지는 못할망정, 그들을 대변하겠다고 나선 20대 출마자를 나이로 ‘내려치기’하고 출마의 진정성을 훼손하며 청년이 사회에 설 자리를 지우는 것이 국민의힘의 청년관입니까? 우리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는 20대 청년을 모욕한 안기영 위원장의 발언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안기영 위원장과 국민의힘은 이번 발언에 대해 조속히 사과하십시오. 불행한 자신의 세대를 구하기 위해 출마한 청년의 결심은 당신들에게 한낱 조롱거리로 소비될 만큼 가볍지 않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2026년 5월 20일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6.3 지방선거 장애인 공천 비율 3%, 더불어민주당은 장애 차별 없는 진짜 민주주의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장애인 공천 비율 3%, 더불어민주당은 장애 차별 없는 진짜 민주주의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당내 경선과 공천 과정을 거쳐 이번 지방선거에 전체 후보자 3,200명 중 3%에 해당하는 96명을 장애인 후보자로 공천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4명, 광역의원 36명(지역구 25명, 비례 11명), 기초의원 56명(지역구 53명, 비례 3명)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지방선거에 나서게 됩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체 민주당 후보자 중 장애인 후보자는 38명, 약 1.28%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장애인 후보자 비율이 2배 이상 증가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단체장 후보를 한 명도 내지 못하다가 이번에 4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광역의원의 경우 지역구는 6명에서 25명, 비례는 4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났고, 기초의원의 경우 지역구는 25명에서 53명, 비례는 3명이 공천받았습니다. 큰 진전을 이뤄냈음에도 전체 인구에서 등록장애인 인구가 약 5%인 것을 고려하면 여전히 당내 공천에서 장애인 대표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아울러 장애인 후보자의 단순한 양적 확대보다는 당선 가능성을 염두한 실효적인 공천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비례의 경우, 당선권 내 장애인 후보자의 의무 배치를 제도화해 장애인의 정치 참여를 보장해야 합니다. 또한 공천 과정의 기울어진 운동장 역시 해소해야 할 과제입니다. 지역구, 비례를 불문하고 중앙당부터 시도당까지 장애인 제한경쟁, 가점제의 전면 도입과 함께 서류 심사와 경선 과정에서 장애인 후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인 지방선거에서부터 차별과 배제의 요소가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시대정신이자 장애인 주권의 진정한 실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공천된 모든 장애인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 당사자의 정치 참여의 문호를 넓히고 선거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6년 5월 19일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위원장 서미화)
① 05:30 (풀단 취재)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해상교통관제센터 현장 방문 /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만길 74, 마린센터 13층)
② 08:30 (풀단 취재) 5.1노동절 맞이 서산소방서 격려 방문 / 서산소방서(충남 서산시 호수공원14로 26-4)(L)
③ 09: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 어르신 배식봉사 체험 / 서산시문화회관주차장(충남 서산시 문화로 54)
④ 11: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충남 홍성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 현대한의원 앞(충남 홍성군 홍성읍 조양로 169-1)
⑤ 15:00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전북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36(L)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1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2
① 11:00 <2026 아이조아 대축제> 현장 방문 / 대전월드컵경기장 10문 앞 (대전 유성구 월드컵대로 32)
② 15:30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경북 포항시 북구 삼호로 100(L)
③ 17: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북 포항시 죽도시장 민생현장 방문 / 개풍약국 앞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길 2)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2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3
① 11: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부산 구포시장 민생현장 방문 / 구포시장(부산시 낙동대로 1780번길 46)
② 15:00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05, STX 오션타워 7층(L)
③ 17:10 <제25회 진주 논개제> 현장 방문 / 진주성 촉석문 앞(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3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4
① 10:00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 /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회의실 1·2 (부산 동구 충장대로 206)(L)
② 11:00 부산·울산·경남 공천자대회 /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A~F홀)(L)
③ 15:00 경북 공천자대회 / 라한호텔 포항 그랜드홀 (경북 포항시 북구 삼호로265번길 1)(L)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4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5
① 09: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교통정리 현장 체험 / 구석기삼거리 교차로 (경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② 11: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기 동두천큰시장 민생현장 방문 / 한국통닭 앞 (경기 동두천시 중앙로 231)
③ 13: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부천 종합운동장 프로축구 시민인사 및 경기 관람 / 부천종합운동장 북1문 광장 매표소 앞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로 482)
④ 16:2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기 부천시 상·중동
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 LG유플러스 상동시장 입구점(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297번길 3)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5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5-06
①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1:00 더불어민주당 발탁인재 환영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③ 14:00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 국회 본관 246호(제4회의장)(L)
④ 16:00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 국회 본관 245호(제3회의장)(L)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2026-05-06
① 14:00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L)
정청래 당대표
2026-05-07
① 08:30 2026 뉴스1 미래포럼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지하 1층)
② 09:10 <착!붙 공약 프로젝트> 20호·21호·22호 공약 발표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③ 11:00 인천·경기·제주 공천자대회/킨텍스(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L)
④ 14:00 본회의 / 국회 본관 본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2026-05-07
① 09:30 정책조정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② 10:30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아스콘업계 사회적대화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③ 11:00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전문건설업(도장·방수) - 페인트제조4사·종합건설사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④ 11:30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인쇄업계 사회적대화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⑤ 13:00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접견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⑥ 13:20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 국회 본관 647호
⑦ 14:00 본회의
정청래 당대표
2026-05-08
① 08:00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봉사활동 / 송파2동 주민센터 뒤편 주차장(서울 송파구 송이로10길 1-6)
② 09:00 서울 송파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송파구 석촌동 286-1, 3층)(L)
③ 11:00 대한노인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④ 13:15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식(4차)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⑤ 13:40 의원총회 /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L)
⑥ 14:00 본회의 / 국회 본관 본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2026-05-08
① 09:00 서울 송파구 현장 최고위원회의(L)
② 10:45 하남시 지역 7대 숙원과제 입법 지원 현장 간담회 / 캠프 콜번 미군 반환공여지 (경기도 하남시 하산곡삼거리 209-9)
③ 13:40 의원총회(L)
④ 14:00 본회의
정청래 당대표
2026-05-09
① 10:00 조상호 세종특별시장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 / 조상호 후보 선거사무소(세종 나성로38, B동 205호)(L)
② 14:00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전재수 후보 선거사무소(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721, NH투자증권빌딩 2층)(L)
③ 17:00 전태진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전태진 후보 선거사무소(울산 남구 삼산로 17, 애플타워 5층)(L)
한병도 원내대표
2026-05-09
① 14:00 송영길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송영길 후보 선거 사무소(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 93, 두손이리옴프라자 603-1호)
② 15:00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진교훈 후보 선거 사무소(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96, 귀뚜라미사옥 13층)
정청래 당대표
2026-05-10
① 10:00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 국회 본관 245호(L)
② 15:00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광주 서구 상무대로 640)(L)
한병도 원내대표
2026-05-10
① 10:00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대위 출범식(L)
② 14:00 김남준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김남준 후보 선거사무소(인천시 계양구 경명대로 1165 대안빌딩 2층)
③ 16:00 황인식 서울 서초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황인식 후보 선거사무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81 유경빌딩 5층)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2026-05-11
① 10:00 강원 춘천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춘천스카이컨벤션 웨딩홀 2층 라벤더(강원 춘천시 동면 춘천순환로 770)(L)
② 11:00 강원 공천자대회 / 춘천스카이컨벤션 웨딩홀 2층 컨벤션홀(강원 춘천시 동면 춘천순환로 770)(L)
③ 15:00 서울 공천자대회/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0, 지하 1층)(L)
한병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6-05-11
- 10:00 강원 춘천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L)
- 14:30 전북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전북 전주시 효자로 225)
- 15:30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 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전북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36, 1층)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2026-05-12
① 10:00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 / 청주 엔포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14)(L)
② 16:00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 / 강진제2실내체육관 (전남 강진군 군동면 종합운동장길 60)(L)
한병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6-05-12
- 09:30 원내대책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2026-05-13
①09:30 정청래 당대표 기자회견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14:00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의원총회 / 국회 본관 246호(제4회의장)(L)
한병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6-05-13
①10:00 전북·새만금 사업 지원 현장간담회 / 새만금33센터(전북 김제시 진봉면 새만금로 1499)
②14:00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의원총회(L)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2026-05-14
① 06: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북 울릉군 도동소공원 주민인사 / 도동소공원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1길 5-3)
② 08:00 경북 울릉군 주민 애로사항 청취 현장 간담회 / 울릉한마음회관 1층 대회의실(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순환로 286)(L)
③ 10:00 <제30회 북면 면민체육대회> 현장 방문 / 천부초등학교 운동장(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길 95-3)
④ 11:5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북 울릉군 저동 시가지 상가방문 및 주민인사 / 모시개식당 앞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순환로 211)
⑤ 13:10 울릉신공항 건설 현장 방문 / 경북 울릉군 울릉읍 간령길 68
한병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6-05-14
- 9:30 정책조정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 15:30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예방 / 국회 본관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2026-05-15
① 09:00 제주특별자치도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제주 제주시 연북로 257, 2층)(L)
② 13:30 <국민 곁으로! 현장속으로!>우도 땅콩 재배농가 현장체험 / 제주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1666-1
③ 17:35 <국민 곁으로! 현장속으로!>제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민생현장 방문 / 올리브영 제주 서귀포점(제주 서귀포시 중정로 61번길 4)
④ 19:50 <국민 곁으로! 현장속으로!>제주시 수목원길 야시장 민생현장 방문 및 시민인사 / 제주 제주시 은수길 65
한병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6-05-15
① 09:00 제주특별자치도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L)
② 13:30 해양수도 부산 금융 생태계 완성을 위한 정책간담회 / 기술보증기금 IR룸(부산광역시 남구 남동천로 128 BIFC2 42층)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2026-05-16
① 06:00 제주 서부두 제주시수협 어시장 현장방문 및 경매 참관 / 서부두 제주시수협 어시장(제주 제주시 임항로 37)
② 07:00 제주 수산업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 / 서부두 제주시수협 어시장 4층 회의실(제주 제주시 임항로 37)(L)
③ 15:00 김용남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경기 평택시 안중읍 안현로 300, 메디컬타워 8층)(L)
④ 17: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기 오산 오색시장 민생현장 방문 / 오산 중앙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앞(경기 오산시 오산로 272번길 22)
한병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6-05-16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2026-05-17
① 10:00 주일 미사 / 나바위성당(전북 익산시 망성면 나바위1길 146)
② 13:00 박지원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박지원 후보 선거사무소(전북 김제시 동서로 170, 2층)(L)
③ 14:30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 전주대학교 JJ아트홀(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080-1)(L)
④ 17:18 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 전야제 / 5·18민주광장 분수대 특설무대(광주 동구 서석로 56)
한병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6-05-17
① 13:00 박지원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L)
② 14:30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L)
③ 17:00 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 전야제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2026-05-18
① 08:40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문 앞(광주 북구 민주로 200)(L)
② 09:30 광주광역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임택 광주 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광주 동구 남문로 692-1, 4층)(L)
③ 11:00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 5.18민주광장(광주 동구 서석로 56)
④ 16:00 (풀단취재) 유기동물 정책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 / 드레스입은 고양이(충남 아산시 신정호길 33-29 4층)(L)
■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① 08:40 국립5.18민주묘지 참배(L)
② 09:30 광주광역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L)
③ 11:00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2026-05-19
① 11:00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 발표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5:00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오뚝유세단 출정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③ 18:00 김영빈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김영빈 후보 선거사무소(충남 공주시 공주대학로 98, 금강프라자 3층)(L)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2026-05-19
- 09:30 원내대책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2026-05-20
① 09:30 경기 여주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경기 여주시 세종로 113번길 11-12, 농민마트 2층)(L)
② 10: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기 여주한글시장 민생현장 방문 /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앞(경기 여주시 세종로 14)
③ 15:00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동물복지 공약 발표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한병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6-05-20
- 10:00 경남 대전환을 위한 4대 입법과제 지원 현장 기자 간담회 / 김경수 경남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05 STX오션타워 7층)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2026-05-21
① 00:00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지원, '서울시민의 마음을 배달합니다' 택배 물류 현장 방문 / 동서울우편집중국(서울 광진구 자양로 76) (L)
② 07:00 류삼영 서울 동작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및 출근길 시민인사 / 장승배기역 1번 출구 부근 (L)
③ 07:20 류삼영 서울 동작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 KB국민은행 상도동종합금융센터(서울 동작구 상도로 190) (L)
④ 10:30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지원유세(출정식) / 서현역 5번 출구 앞 (L)
⑤ 12:40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유세 및 공주 산성시장 방문 / 김밥천국 앞 버스정류장(충남 공주시 웅진로 205) (L)
⑥ 13:00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 지원유세(집중유세) / 순풍외과 맞은편(충남 공주시 웅진로 211) (L)
⑦ 15:00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지원유세(출정식) /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이안경원 앞(대전 중구 중앙로 164) (L)
⑧ 16:10 대전 동구 중앙시장 유세 및 시민 인사 / 대전 동구 중앙시장 (L)
⑨ 18:30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지원유세 / 천안시청 사거리 수소차 충전소 앞(충남 천안시 서북구 번영로 158) (L)
⑩ 19:50 천안 불당동 먹자골목 거리유세 및 시민 인사 / 천안 불당동 먹자골목 (L)
한병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6-05-21
① 09:30 정책조정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L)
② 13:30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1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③ 15:20 군산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연석회의 / 김의겸후보 선거사무소 (전북 군산시 월명로 192, 한빛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