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해철 대변인] 교육 현장에 혐오와 차별, 왜곡된 역사 인식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민주당이 바로잡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95
  • 게시일 : 2026-07-01 15:26:31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교육 현장에 혐오와 차별, 왜곡된 역사 인식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민주당이 바로잡겠습니다

 

고교 야구 대회 현장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의 한 고교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 지역 고등학교와의 경기 도중, 상대 팀을 향해 5.18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를 외친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공정한 경쟁 등 가장 기초적인 스포츠맨십을 배워야 하는 현장이 혐오와 차별의 언어가 난무하는 폭력적인 공간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이 사태는 단순히 몇몇 학생들의 일탈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정치권을 비롯한 기성세대가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왜곡과 폄훼를 단호히 막지 못하고 방치한 결과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표현의 자유이고 스포츠에서의 통상적인 야유라며 일축해버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를 걱정하기는커녕, 여전히 혐오를 방치하고 조장하겠다는 발상입니다.

 

여야 모두 우리 사회에 만연화된 혐오의 일상화에 대해 심각성과 긴급성을 인식하고 대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교육 당국은 철저히 경위를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주의 인식을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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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