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둔갑시킨 한동훈의원은 사과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8-22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둔갑시킨 한동훈의원은 사과하십시오

 

“목소리와 돈봉투 부스럭 소리까지 그대로 녹음돼 있다”, “지난 20여년간 부정부패 수사를 직접 담당해왔지만, 부정한 돈을 주고받는 현장이 이렇게 생생하게 녹음되어 있는 사건은 본 적이 없다” 정치 검찰 출신이자 윤석열의 심복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022년 12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노웅래 의원을 한순간에 범죄자로 취급하며 이례적으로 5분 넘게 체포동의요청 발언을 했던 그 날을 기억합니다.  

어제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재판부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노웅래 의원의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건 발생 3년 9개월만의 일 입니다. 

하지만 노웅래 의원이 겪었던, 정치 검찰이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만들어낸 치욕스러운 경험과 정치생명 박탈의 억울함은 그 누구도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국가권력을 악용하여 만들어낸 한동훈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조작수사를 바로잡는데 무려 3년 9개월이나 걸렸습니다. 

이제 한동훈 의원은 정치공작의 책임을 지고 노웅래 의원님께 그리고 국민들께 지난 과오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여전히 불법 수집 증거로 무죄가 나온거라 반박하는 한동훈 의원, 불법수사를 자행한 검찰의 만행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정으로 국민들께 봉사하는 국회의원 직을 유지하고 싶다면 그리고 당당하게 의정활동을 하려면 아이폰 비밀번호를 끝까지 은폐한 본인 사건부터 충분히 소명하십시오. 전형적인 내로남불 법꾸라지 모습의 과거 한동훈 의원 행태를 여전히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