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수석대변인] 명분 없는 ‘습관성 장외투쟁’, 국민 없는 국민의힘의 현주소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28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명분 없는 ‘습관성 장외투쟁’, 국민 없는 국민의힘의 현주소입니다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또 장외투쟁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연휴 전부터 국회에서 예비집회를 열더니, 광화문과 청와대 인근 등 여러 곳에 집회 신고까지 미리 해뒀다고 합니다. 이유도, 목적도 없이 일단 나가고 보겠다는 식의 ‘습관성 장외투쟁’이 또 발동한 것입니다.

 

집회 신고는 깨알같이 해놓고, 정작 장외투쟁의 일정과 방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장동혁 대표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본인도 왜 나가고 언제 나가는지 모르는 장외투쟁임을 자인한 것입니다.

 

제1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틈만 나면 올림픽공원에서 북을 치고 고함을 지르며 극우유튜버처럼 행세를 하니, 소속 의원들도 끊임없이 음모론만 제기하는 것 아닙니까? 이번 국민의힘의 장외투쟁 계획은 윤어게인과 극우세력에 기대 정치생명을 연장하려는 좀비 정치에 불과합니다.

 

이번 추석 민심에서 국민이 정치권에 바라는 것은 입법과 정책으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올인 정책 국회'를 원칙으로 주거비·교통비 부담 완화, 청년 자산 형성,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은 ‘습관성 장외투쟁’이란 나쁜 버릇을 고치길 바랍니다.


2026년 9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