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보이스피싱 대응 성과 외면하고 잘린 글자에만 매달리는 주진우 의원은 터무니없는 스토킹을 멈추십시오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보이스피싱 대응 성과 외면하고 잘린 글자에만 매달리는 주진우 의원은 터무니없는 스토킹을 멈추십시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공무상비밀누설죄로 고발하겠다 합니다. 대통령이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소식을 전하며 SNS에 올린 문건 사진을 핑계로 들었습니다. 국민께 반가운 성과는 제쳐두고 사진 아래 잘려 나간 몇 글자를 트집거리로 찾는 행태가 가관입니다.
주 의원은 어제 이 글자를 근거로 대통령이 특검과 내통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해당 문건이 경찰청 치안상황 보고였다고 두 차례 공식적으로 밝혔고, 특검 역시 해당 문건 내용을 알지 못 한다고 밝혔습니다. 의혹의 근거가 사라졌음에도, 주 의원은 청와대와 민주당이 ‘짠 것처럼 조용하니 사고를 인정한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근거로 고발을 운운합니다.
고질적 민생문제를 해결한 보이스피싱 단속 실적을 국민께 알린 것이 어떻게 죄가 된다는 겁니까. 근거 없는 흠집내기이고 건수 잡기에 혈안이 된 구태 정치의 표본입니다.
주 의원은 대통령과 민주당을 스토킹할 시간에 임박한 국정감사 준비에나 매진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억지 주장과 막무가내식 정쟁을 부추기는 행태에 법적 조치를 포함하여 엄정 대응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