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용남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6일(토) 오후 3시
□ 장소 :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이재명이 선택하고 민주당이 공천한 민주당 후보 김용남 후보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 링컨이 게티스버그에서 이런 연설을 했습니다.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를 얘기했습니다. 민주정부의 상징처럼 이 문구를 자주 사용합니다. 그에 견주어 제가 이렇게 말합니다. 김용남 of the 민주당, by the 민주당, for the 민주당.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의 후보 ‘김용남 후보’에게 다시 한번 아낌없는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김용남은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했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에서 김용남과 포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으로 와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서 열심히 뛰었던 우리의 민주당원입니다. 김용남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평택에서 반드시 승리하라고 내보낸 민주당의 공천자입니다.
정당의 목적은 정권 획득에 있습니다. 정권 획득에 동의하는 많은 사람들의 정치 결사체가 정당입니다. 정당은 선거 때 모든 당원이 합심단결, 대동단결하여 반드시 승리시켜야 하는 근본적인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 자리에 모여 김용남 후보를 목청껏 외치는 것 또한 정당의 목적과 부합합니다. 헌법에서 보장한 정당의 설립 목적과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번 우리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후보, 김용남 후보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김용남 후보의 후원회장은 당대표인 제가 직접 맡았습니다. 제가 후원회장을 하는 이유는 이번 평택 선거에서 김용남이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라는 의미입니다. 김승원 도당위원장님, 잠깐 나오십시오. 제가 며칠 전 국회 의원총회가 끝나고 김승원 도당위원장에게 당대표로서 특별히 지시했습니다. “경기도 국회의원들 조편성해서 오전 오후 할 것 없이 김용남 손 붙잡고 김용남을 지원해라. 그리고 반드시 보도자료에 당대표의 지시 사항이라는 것을 알려라.”라고 말했습니다. 김승원 도당위원장이 김용남 후보와 아침 출근 인사하는 장면을 제가 봤습니다. 당대표 지시 사항을 잘 이행하고 있는 김승원 도당위원장께도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
제가 10남매 중에 10번째, 막내입니다. 자식 중에는 잘난 아들도 있고 못난 아들도 있습니다. 민주당이 부모라면, 지금 3천 명 가까운 지방선거 후보 중에서 잘난 후보도 있고 못난 후보도 있을 수 있습니다.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부모는 모든 자식을 사랑합니다. ‘잘난 아들만 내 아들이요, 못난 아들은 내 아들이 아니다’라고 자식을 버리는 부모가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분명한 것은 김용남은 민주당의 아들이고 민주당의 후보라는 사실입니다. 흠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민주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민주당은 민주당 후보 손잡고 뛰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말을 길게 하면 뒤에 사람들이 말을 조금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저의 모든 것을 ‘김용남 삼행시’로 압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 김용남이 민주당 후보입니다. 용! 용남이와 함께 다 같이 돌자 평택 한 바퀴. 남! 남들이 뭐라고 해도 우리 민주당은 김용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