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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13
  • 게시일 : 2026-05-17 15:38:49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7일(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전주대학교 JJ아트홀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중앙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겸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제가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입니다. 제 바로 위 네 살 많은 형이 1961년에 태어났는데, 전라북도 금산 출생입니다. 저만 충청남도 금산 출생입니다. 전라북도에서 태어날 뻔했는데 62년도에 금산이 전북에서 충남으로 바뀌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출신입니다. 그러니 저도 반쯤은 전북의 아들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전북의 아들 정청래입니다.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 링컨 대통령이 게티스버그에서 이렇게 연설했습니다.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 민주 정부에 대한 개념 정리를 이처럼 잘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견주어 말씀드립니다. 이원택 of the 민주당, by the 민주당, for the 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의 후보입니다. 그리고 여기 전북 선대위 발족식에 계신 여러분들도 자랑스러운 민주당원입니다. 저도 민주당원입니다. 민주당에게 잘 합시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를 국민주권시대라 말합니다. 거기에 발맞춰 더불어민주당은 당원주권시대를 열고 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당의 주인인 당원이 뽑은 자랑스러운 당원주권시대의 자랑스러운 후보들이십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옆 사람과 악수하면서 ‘고생했다 수고했다 잘했다’고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는 하나고 승자는 하나입니다. 누구는 1등 하고 누구는 2등 할 수밖에 없는 경쟁의 구도입니다. 비록 2등을 했지만 어려운 발걸음으로 ‘이원택 잘 됐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와 주신 안호영 의원께 여러분 특별하게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안호영 의원께서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뛰어주실 것이라 확신하고 당대표로서 당의 이름으로 특별한 보상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당·정·청, 원 팀, 원 보이스를 말합니다. 대통령이 속한 당을 여당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을 여당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정부라고 말합니다. 당·정·청이 한 몸 한 뜻이 되어 똘똘 뭉쳐 뛸 때 대한민국 국가가 발전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발전합니다. 

 

마찬가지로 당·정·청도 민주당 전라북도 도지사도 민주당 전주시장도 민주당 광역의원·기초의원도 민주당일 때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갑니다. 

 

어긋남 없이 다시 없는 기회를 찾고 있는 전북의 미래를 우리 모두 개척하고자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아시다시피 삼중 소외 속에서 그동안 많은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이제 그것을 한 번에 날려버릴 이재명 대통령이 있고 새만금 개발이 있습니다.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 갈 시점, 바로 다시 오지 않을 전라북도를 위해서 전라북도를 힘차게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대 정부에서 방치되었던 새만금 개발을 이제 실질적으로 시작합니다. 새만금에 누구보다도 애정이 있고 새만금 개발 전문가인 직전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한 김의겸 군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도 이 자리에 왔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가 똘똘 뭉쳐서 원팀 원보이스로 전라북도 도민들께 앞으로 잘 하고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면서 전라북도 도민들을 하늘처럼 모시고 섬기겠다는 우리의 마음 자세만 가다듬으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정동영, 김윤덕, 안규백 그리고 조현 네 분의 공통점을 아십니까? 이재명 정부의 장관들입니다. 그리고 전라북도 출신들입니다. 어떤 정부에서도 동시에 이렇게 전라북도 출신들을 장관으로 중용한 적이 있었습니까? 이재명 정부는 전라북도를 사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라북도를 사랑합니다. 전라북도가 민주당에게 주신 사랑만큼 두 배로 전라북도를 발전시켜 은혜를 갚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반갑습니다, 여러분. 한병도 원내대표입니다. 역시 전북에 오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전북에 오니까 반가운 분들 뵙고, 집에 오면 왜 마음이 편안한지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뵙게 되어 기분 좋고 반갑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표님께서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이원택 후보님, 김의겸 후보님, 박지원 후보님 정말 든든합니다. 그리고 14개 시·군 지자체장 후보님들, 기초·광역·비례 후보님들까지 이 자리에서 뵈니까 든든한 마음만 들 뿐입니다. 

 

정청래 대표님, 특별히 강한 어조로 명연설을 해 주신 윤준병 도당위원장님, 특히 안호영 의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또 이성윤, 박희승, 송태규 공동선대위원장들까지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친다면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민주당의 목표는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입니다. 그 첫 단추가 지방선거의 승리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도 정말 중요한 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를 시작으로 새만금과 전북의 도약을 앞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전북과 중앙의 협업을 이끌어내고 입법과 예산으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려면 당·정·청, 지방정부 원팀 민주당의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추진력이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전북의 민주당 일꾼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신발 끈을 다시 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북의 승리가 곧 민주당의 승리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완성입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으로 또 위대한 승리로 그리고 전북의 확실한 변화로 만들어 나갑시다. 선거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낮고 겸손하게 하나로 똘똘 뭉쳐서 전북의 승리, 민주당의 승리를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