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전주시 대통령 공약이행 정책협의 간담회 가져
“ 민주당 - 전주시와 전주문화특별시 지정 , 전북혁신도시 제 3 금용도시 육성 , 탄소소재 산업 육성 지원 논의 ”
“ 김춘진 위원장 , 전주시민들 압도적 지지만큼 기대감 많아 ... 공약이행 최선을 다할 것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29 일 전주시와 전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통령 주요공약 이행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
문재인 대통령이 전주시와 관련돼 공약한 주요 사업은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 , 전북 혁신도시의 제 3 금융도시 육성 , 탄소소재산업에 대한 미래성장산업 육성 등이다 .
이날 전주시는 40 년 동안 광역시가 없어 정부정책에서 소외된 점을 강조하고 전북이 대한민국 미래성장동력의 한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차원에서 ‘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 제정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
이어 혁신도시가 당초 취지대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선도사업으로 ‘ 국제금융센터 ’, ‘ 연기금 전문대학원 설립 ’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20 억원 (2018 년 국비 ) 지원을 요청했다 .
특히 혁신도시 건설 본래의 목적인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35% 이상 의무채용 ’ 법안 법제화를 건의했다 .
전주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도 요구했다 .
탄소소재 응용기술개발 등을 상용화하기 위한 집적화 산업용지 부족에 따른 것이다 .
실제로 위엔원 ( 주 ) 등 MOU 체결한 96 개 기업들이 2018 년 이후 산업용지 공급을 요청하고 있지만 공장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
아울러 전주시는 지역단위에서 추진해온 탄소산업을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국책기관 승격 운용 ’ 지원을 건의했다 .
전주시 이밖에 주요현안 사업으로 전주역사 전면개선 , 국립 독립영화의 전당건립 , NPS(national pension service) 복지 플렉스센터 건립 등을 건의했다 .
김춘진 위원장은 “ 전북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전국 최고의 압도적 지지를 보냈고 이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 며 “ 전주시민에게 약소한 공약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 사진있음 )
2017. 5.29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