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지역 국책사업 추진 통해 지역경제 활력 되찾아야
“ 동부권 지역 국책사업 추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되찾아야 ”
24 일 민주당 전북도당 , 남원시와 주요건의사업 논의
“ 전북 동부권 지역이 상대적으로 낙후된바 정부주도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국책사업 추진으로 사계절 지리산 시대를 열어나가야 지역 경제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
24 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 위원장 김춘진 ) 과 남원시 ( 시장 이환주 ) 대통령 공약이행 주요 건의사업 정책간담회에서는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요구하는 건의가 쏟아졌다 .
지난 22 일 군산시 정책간담회는 해당 지자체 관계자들이 주로 참석 했다면 이날은 김영철 서부지방산림청장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동부권역을 살려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
이들은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여건 가운데 핵심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법 제정 , 예산지원 등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했다 .
남원시의 경우 ▲ 지리산권 친환경 전기열차 추진 정부 의지 ▲ 국립 산림복지단지 조성 국가시범사업 고려 ▲ 국립치유 농업원 조성 ▲ 국립한국문학관 유치 ▲ 서남대 정상화 추진 등을 요청했다 .
새만금 개발사업과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도 요구했다 .
동부내륙권과 새만금을 연결하는 교통망 구축을 통해 농업식품 배후자원의 대 중국 물류 수송지원 및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지리산 ( 남원 )- 강천산 ( 순창 )- 내장산 ( 정읍 )- 변산반도 ( 부안 )- 새만금 등 동부내륙권 ( 정읍 - 남원 ) 국도 건설사업이 제 4 차 국도 국지도 건설 5 개년 (2016~2020) 계획에 추가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
이어 서부지방산림청은 ▲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 ▲ 국립 새만금 수목원 조성 ▲ 임도시설 예산편성 계정변경 ▲ 지리산 둘레길과 연계한 지역산촌 활성화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
제의된 건의사항에 대해 김춘진 위원장은 적극적인 실천을 약속했다 .
김 위원장은 “ 동부권 지역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의지가 필요하다 ” 며 “ 논의된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겠다 ” 고 했다 .
2017. 5.24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