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계화도 어업인 간척지 준설 따른 비산먼지 등 해결 공동대응키로
‘ 민주당 전북도당 - 부안계화도 어업인 간척지 준설 따른 비산먼지 등 지역현안 해결 공동 대응키로 ‘
김춘진 위원장 , “ 중앙정부 전달되도록 행정과 정치권 협력 해 나갈 것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 위원장 김춘진 ) 과 부안계화도 어업인들이 새만금 간척지 준설 사업에 따른 비산먼지 등 지역현안 해결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
계화도 지역 현안에 대한 중앙정부의 홀대와 지역 행정의 무관심이 이어지면서 민주당 전북도당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
이한수 부안군 의원 ( 더불어민주당 ) 과 계화도 주민들은 지난달 30 일 민주당 전북도당을 방문해 ▲ 새만금 해수유통 ▲ 새만금내측 비산먼지 해결책 마련 ▲ 새만금 대체어항 개발 및 증축 , 한시조업 허가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
강경근 계화리 어촌계장은 “ 간간히 진행하는 새만금 수위조절 해수유통만으로는 악취가 해결되지 않는다 . 그런데도 관계기관은 먼 산 불구경만 하고 있어 새만금 내측 어업인들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 며 “ 당분간 수질이 개선될 때까지라도 지속적인 해수유통으로 최소한의 악취가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새만금 간척은 육지의 흙 매립이 아니라 새만금내 바닥의 뻘을 준설해 매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흙보다 많은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 며 “ 앞으로 예정된 7-1, 7-2 공구 공사가 진행될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해 질 것이다 . 2.3 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범정부차원의 특단 조치가 필요하다 ” 고 주장했다 .
박영화 계화면선주협회 회장은 “ 새만금 대체어항으로 개발된 4 개 항구 중 새만금 내측어업인이 정박할 수 있는 어항은 가력항이 유일한 상태다 . 그렇지만 가력항은 이미 포화상태다 . 대체어항이 개발되고 증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어업행위를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선처를 부탁한다 ” 고 호소했다 .
이와관련 김춘진 위원장은 “ 계화도 주민들의 의견이 중앙정부에 전달되도록 행정과 정치권이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 ” 고 했다 .
( 사진있음 )
2017. 6.1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