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문체부 장관 면담 갖고 대통령 공약 이행 요청
민주당 전북도당 ,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과 면담 갖고 대통령 공약이행 총력
- 김춘진 위원장 ,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 특별법 제정과 무주 태권도 국기원 이전 등 요청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 위원장 김춘진 ) 은 13 일 서울 용산구 문화체육부 도종환 장관집무실을 방문하고 문재인 대통령 전북공약 이행에 총력을 기울였다 .
이날 면담에서는 김춘진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박희승 지역위원장 ( 남원임실순창 ), 하정열 지역위원장 ( 정읍고창 ), 김생기 정읍시장 , 양오봉 전북도당 정책본부장 , 임광현 전북도당 전략본부장 , 박기훈 전북도당 조직지원실장 , 권도윤 전북도당 역량강화지원실장 등이 함께했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날 ▲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 특별법 제정 ▲ 무주 태권도 국기원 이전 ▲ 가야문화 유적정비와 관광자원화 ▲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 관리 ▲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 등을 짚으면서 공약이행 성과 의지를 드러냈다 .
특히 김춘진 위원장은 전주 문화특별시 지정 및 지원 특별법 제정 과 관련해서 , “ 전북은 40 년 동안 광역시가 없어 정부정책에서 소외돼 왔다 ” 며 “ 전북이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 ” 고 요청했다 .
김 위원장은 이어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무주 개최 등 그동안의 성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무주 국기원 이전도 건의했다 .
김 위원장은 “ 무주에는 태권도 전용경기장과 태권도연수원 , 태권도박물관 , 체험관 세계태권도연맹의 본부 등이 잘 갖춰져 있다 . 그러나 태권도의 심장부가 무주로 이전되지 않는 한 태권도성지로 거듭날 수 없다 ” 며 무주에 태권도 국기원 이전 필요성을 강력 요청했다 .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달 27 일 대통령 공약 이행 실행안을 만들어 당정청관계자들을 방문 , 전북권역 몫 찾기에 나서고 있다 .
( 사진있음 )
2017. 7.13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