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준현 수석대변인] 때 맞춰 내리는 단비만큼 반가운 것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일잘하는 정부 발목 잡기 그만하고 국회의 본분부터 다 하십시오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때 맞춰 내리는 단비만큼 반가운 것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일잘하는 정부 발목 잡기 그만하고 국회의 본분부터 다 하십시오
국민의힘이 또 다시 대통령의 말꼬투리를 잡고 나섰습니다.
대통령이 AI,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재인 GPU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에 대한 검토와 지시를 내린 것을 두고 ’지지율이 급락하자 국민 혈세를 뿌려 정치적 위기를 모면해 보겠다는 얄팍한 심산‘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것입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국가 재정이 이재명 대통령의 쌈짓돈‘이라 비난한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국민 혈세를 쌈짓돈으로 펑펑 써 온 것은 국민의힘 출신 윤석열이었습니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은 물론, 관저에 일본식 다다미방과 사우나를 놓은 것까지 이루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 결과 당시 여당이던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이 국민주권정부에 넘겨 준 것은 방만한 재정 운용과 분식회계에 가까운 꼼수로 90조 원 대에 달하는 장부 외 채무와 탕진된 각종 기금의 청구서 뿐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기업 5개, 매출 1000억 원 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경 여부도 아직 결정된 바는 없습니다. 그러나 때 맞춰 내리는 단비만큼 반가운 것은 없을 것입니다.
국가 재정은 ‘안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일잘하는 정부 발목 잡기 그만하고 국회의 본분부터 다 하십시오.
혈세 운운하며 국가 재정 걱정하는 척 하지만, 정작 국민 혈세인 세비 도둑질을 하고 있는 건 국민의힘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 당장 국회 원 구성에 적극 나서길 촉구합니다.
2026년 6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