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식으로 지역주도 성장과 첨단산업 도약을 훼방 놓는 국민의힘은 반성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6-27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식으로 지역주도 성장과 첨단산업 도약을 훼방 놓는 국민의힘은 반성하십시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물 부족과 수질 문제를 운운하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비과학적인 가짜뉴스에 불과합니다.

 

수십 년간 과배분된 미사용 물량을 전환하고 하수 재이용수 시스템을 고도화하면 농민의 피해 없이 하루 100만 톤 규모의 산업용수 공급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동안 서남권에 대규모 산업용수 인프라가 없었던 것은 절대적인 수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과거 정권들이 호남을 농업 기지로만 한정하여 첨단 산업 투자를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은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산으로 객관적 사실을 외면한 채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국가 백년대계와 지역 발전의 싹을 자르려는 맹목적인 비난은 공당의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국가로 도약 중입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 균형발전과 획기적인 기술 호황 속 상생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시대적 과제인 발전 정책을 따라올 역량이 부족하다면 차라리 묵묵히 미래의 성과를 조용히 함께 기다리기를 촉구합니다.

 

또한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하는 국민의힘의 태도 역시 정상적 범주를 벗어나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 말꼬투리를 물고 늘어지고 있지만, 국민은 진의를 알 것입니다.

 

갈 길이 바쁜 정부의 발목을 끊임없이 잡는 정쟁은 국민을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진정 국가와 국민에게 아무런 쓸모도, 도움도 되지 않는 정치 세력으로 남을 것인지 국민의힘은 깊이 성찰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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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