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 서해를 지킨 영웅을 기억합니다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 서해를 지킨 영웅을 기억합니다
오늘은 제2연평해전 24주년입니다.
2002년 6월 29일, 북한군의 기습 도발 앞에서 우리 해군 장병들은 치열한 교전 속에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고 서해를 지켜냈습니다.
조국의 영해를 지키다 전사한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상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그리고 故 박동혁 병장의 명복을 빕니다. 그날 현장에서 함께 싸운 참전장병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오랜 시간 아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건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았던 장병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입니다. 그리고 그 용기와 희생은 24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을 지키는 정신으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장병들은 육지와 바다 그리고 하늘에서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국토방위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을 더욱 강하고 안전한 나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헌신이 합당한 보상과 명예로 이어지도록 국가 책임 보훈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제2연평해전 영웅들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용사들의 영면과 안식을 빕니다.
2026년 6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