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11개 상임위 구성을 시작으로 민생국회에 본격 시동을 걸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49
  • 게시일 : 2026-06-30 21:59:02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11개 상임위 구성을 시작으로 민생국회에 본격 시동을 걸겠습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를 열어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11명을 선출했습니다. 한 달 이상 멈춰 섰던 후반기 국회가 다시 일할 수 있는 출발점이 마련되었습니다.

 

국민이 국회에 맡긴 책무는 정쟁이 아니라 민생입니다. 민생경제의 체감 온도는 여전히 싸늘하고, AI 패권 경쟁과 통상환경 격변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제 국회는 말이 아니라 성과로 답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상임위가 정상 가동되는 내일부터 즉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응답하겠습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와 청년·노동자의 삶을 지키는 민생입법은 물론,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AI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법사위원장 한 자리만 붙들고 끝내 상임위원 명단 제출조차 거부한 국민의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지난달부터 17차례가 넘는 협상을 이어갔지만 국민의힘은 "법사위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했습니다.

 

국회의장이 여러 차례 시한을 연장하며 명단 제출을 요청했음에도 끝내 외면한 것은 국민의힘입니다. 국회법에 따른 의장의 권한 행사를 ‘독재‘라고 막말하는 것은 책임 회피이고 적반하장입니다.

 

법사위원장을 내세워 한 달 넘게 국회를 볼모로 잡은 것을 민생 앞에 절규하는 국민 누구도 납득하지 못합니다.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명단을 제출하고 상임위에 들어와 법안을 심사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 민생개혁을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국회 정상화를 선택했습니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확실한 성과를 내는 국회로 국민의 신뢰에 응답하겠습니다.

 

2026년 6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