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준현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국토균형발전을 방해하는 생떼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70
  • 게시일 : 2026-06-30 16:12:08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국토균형발전을 방해하는 생떼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국민의힘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 열린 국민의힘의 원내대책회의는 그야말로 허무맹랑한 궤변이 난무했던 아무말 대잔치의 장이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졸속 추진 운운하며 국정조사를 검토하겠다는 으름장을 놓자,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대통령 탄핵과 형사 처벌까지 주장하고 나선 것입니다.

 

영남 차별, 호남 특혜라며 우기고는 있지만, 결국은 영남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떼이자 지역 이기주의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작태에 불과합니다.

 

삼성과 sk는 기업 이익과 미래 가치 창출의 최적지를 골라 투자처를 밝혔습니다.

정부 또한 기업들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큰 틀에 맞춰 결단했습니다.

 

기업의 팔을 비틀고, 대통령 혼자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던 시기는 애저녁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박정희 시대를 넘어 박근혜, 윤석열 정권도 몰락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세운 국민주권정부는 다릅니다.

 

국민과 기업과 함께 논의하고 머리를 맞대어, 호남에는 제2 반도체 생산거점을 책임질 메가클러스터, 영남에는 피지컬 AI와 소부장·자동차·조선·우주항공, 충청에는 반도체 후공정과 AI·데이터센터를 잇는 3대 혁신 거점을 배치해, 대한민국 중부와 남부를 골고루 살리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을 택했습니다.

 

대한민국 균형발전이라는 국가 백년대계와 수백조가 투자되는 기업의 투자를 기어코 생떼를 쓰며 방해하는 이유를 국민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기업의 투자 가치를 망가뜨리려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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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