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대한민국 대도약의 시금석,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32
  • 게시일 : 2026-07-02 11:54:27

박지혜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7월 2일(수) 오전 1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대한민국 대도약의 시금석,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 이재명 정부는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지역 산업 발전을 넘어, 초고속으로 성장하는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습니다. 우리 경제가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 대전환기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비전 앞에서 국민의힘은 여전히 해묵은 지역감정을 조장하며 흠집 내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을 두고 재달 조원 방안을 밝히라며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 의원이 마치 ‘대통령의 쌈짓돈’처럼 묘사한 반도체 특별회계는 엄연히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특별법에 따라 적법하게 설치된 것입니다. 세입과 세출 역시 다른 모든 예산과 마찬가지로 국회의 엄격한 예산심의와 결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국회 심의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은 이미 제도적으로 보장된 당연한 절차를 재차 읊은 것에 불과합니다.

 

국토균형발전을 향한 정부의 한 걸음을 특정 지역 밀어주기라며 갈라치기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 절차를 대통령의 백지수표로 둔갑시키는 구태 정치는 국가 경쟁력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쟁의 시도를 멈추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키울 거대한 걸음에 협조해주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필두로 당내 기구인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가칭)를 발족했습니다. 야당의 근거 없는 발목잡기에는 단호히 맞서되, 법과 제도의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여 대한민국 전역의 첨단산업 혁신을 강력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긴밀한 당정 협력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7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