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해철 대변인] 국익을 향한 멈추지 않는 실용외교,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를 열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20
  • 게시일 : 2026-07-07 14:24:27

박해철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7월 7일(화) 오후 2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익을 향한 멈추지 않는 실용외교,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를 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몽골 국빈 방문에 나섭니다. 방산과 공급망, 경제와 안보, 한반도 평화를 아우르는 이번 순방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넓히기 위한 실용외교의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유럽 순방을 마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해외 순방에 나서는 것은 변화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빈틈없는 정상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알리고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나토 정상회의는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국방비 확대에 나선 나토 회원국들이 세계 최대 방산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K-방산에는 더없이 중요한 기회입니다. 나토와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공동의 도전과 신뢰를 쌓아간다면 방산 수출은 물론 우리 산업 전반의 경쟁력 또한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이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협력국으로서 안보와 경제, 기술 협력을 함께 이끌어가는 나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세계 무대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위상은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이어지는 몽골 국빈 방문도 의미가 큽니다. 핵심 광물의 공급망 안정과 보건·과학기술 교류, 식량안보, 황사대응을 위한 기후·환경 협력은 모두 대한민국의 경제는 물론 국민의 생활과도 직결된 과제입니다. 국빈 방문을 통해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 관계가 공고히 구축될 것입니다.

 

또한 몽골은 북한과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국가이기도 합니다. 이번 순방이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단절된 대화를 재개하는 계기가 된다면, 대한민국은 평화와 안보라는 정상외교의 또 다른 중요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광폭적 실용외교가 대한민국의 국익을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이번 순방이 방산수출은 물론 글로벌 협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2026년 7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