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한동훈 의원, 이제 심판받을 차례입니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동훈 의원, 이제 심판받을 차례입니다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댓글 조작 의혹에서 더는 도망칠 수 없습니다.
가족 명의로 올라온 비방 글의 작성 경위와 여론 조작 의혹을 밝히라는 요구에도 침묵과 궤변으로 버텨왔습니다. 결국 당에서 제명됐고, 경찰 수사도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조차 "수사가 끝날 때까지 복당을 거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혹에는 그토록 매서웠던 한 의원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 앞에서는 왜 이토록 비겁합니까. '법 기술과 말재주로 진실을 덮을 수 있다'는 착각은 버리십시오.
이제 당원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의 실체와 책임을 분명히 밝힐 시간입니다. 이미 경찰의 수사를 통해 2개의 아이피에서 87.6%의 댓글이 작성된 것을 밝혀냈습니다. 한동훈 가족 8명의 이름이 확인됐는데 한동훈의 장인과 장모가 직접 댓글을 작성했다고 믿을 사람은 없습니다.
아이피 주소가 여의도라면 한동훈 가족이 여의도까지 와서 작성했다고 볼 사람도 없습니다. 아이피 주소가 집이라면 가장 가까은 가족이거나 한동훈 본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어느 경우라 해도 한동훈 의원이 빠져나갈 구멍은 없습니다.
조선제일관종 정치로 탑을 높이 쌓아올렸다고 착각하지만 댓글 조작 의혹 사건 하나로도 순식간에 사라질 운명입니다. 한동훈 의원을 기다리고 있는 사건들은 차고 넘칩니다.
한동훈 의원, 본인을 둘러싼 수사에 성실히 임하십시오. 국민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