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한동훈 의원, 아동센터 설립자 증언으로 드러난 봉사 날조와 증거 인멸, 사법 단죄를 받으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1-02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동훈 의원, 아동센터 설립자 증언으로 드러난 봉사 날조와 증거 인멸, 사법 단죄를 받으십시오

검찰 폐지로 지옥문이 열린다며 호통치던 한동훈 의원의 발밑에서 가족 관련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녀의 허위 봉사 실적과 수사 무마 의혹을 재수사하는 과정에서 지역아동센터 설립자의 증언을 통해 새로운 정황이 제기됐습니다. 봉사 기록을 사전에 작성하고 대리 서명까지 했다는 의혹에 더해, 센터 관계자들의 대응과 한동훈 의원 배우자의 조사 개입 정황까지 드러난 것입니다.

해당 센터는 2022년 6월 방송사 취재 이후 봉사 날짜와 서명을 미리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리 서명과 활동일지 관리부실로 수요처 등록이 취소됐음에도, 담당 사회복지사는 오히려 문책은 커녕 센터장으로 승진했습니다. 

한동훈 의원 배우자의 조사 개입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로펌 변호사를 대동해 상위 기관을 찾아가 위력을 행사한 데 이어, 안양시 조사 당시 센터 관계자와 마주쳤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설립자는 배우자가 문제 여부를 물었다고 말했다가 이후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단순한 문의였는지, 조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것인지 수사로 밝혀야 합니다.

센터설립자 유 목사의 미국 이주 시점 또한 산호세에서 입시 컨설팅을 하던 한동훈 의원 처형의 체류 시점과 겹칩니다. 포털과 SNS에서는 딸의 수상 실적과 홍보 기사가 삭제되고 비공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정치보복 타령을 늘어놓는 정치검사가 뒤에서는 가족 범죄 기록 삭제에 매달리고 있는겁니까. 

수사기관도 배우자의 조사 개입 여부와 센터장 승진 경위, 관련 기록의 삭제 정황까지 한 점 의혹 없이 수사하십시오. 한동훈 의원은 궤변을 멈추고 수사기관에 출석해 자녀 스펙 날조와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십시오.

2026년 11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