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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영빈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김영빈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5월 19일(화) 오후 6시
□ 장소 : 김영빈 후보 선거사무소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김영빈 후보를 인재영입할 때, 공주·부여·청양에서 가장 유능하게, 가장 똘똘하게 일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을 리스트업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김영진 인재위원회 부위원장, 조승래 사무총장,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 등 극소수하고만 회의하고 토론을 합니다. 그런데 "단연 김영빈이다." 결정했습니다.
김영빈 검사는 일 잘한다고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일입니다. 웬만큼 일 잘하고 인정받지 못하면 받지 못합니다. 검사 생활을 했으면 조금 뻣뻣하기도 하고, 좀 잘난 척도 하고 그럴줄 알았으나 제가 생각하는 검사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깨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왠지 영화배우 같고 실제로 연예인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는 털털하고 소탈하고, 무엇보다 순진하고 마음이 착합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당대표가 오면 후보가 저 멀리서부터 달려와서 인사하고 그러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계단에도 엘레베이터 앞에서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후보가 없는 상태에서 개소식을 하는 건가?'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이런 순진한 사람한테는 일을 시켜야 됩니다. 앞으로 국회의원이 되면 죽도록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공주·부여·청양만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공주·부여·청양 국민들을 위해 일할 것인가만 고민해야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그대로 할 사람입니다. 김영빈 후보는 아주 잘된 길에 들어서서,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도 김영빈과 똑같은 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당대표가 되어 박수현 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했습니다. 평소에도 좋아했지만, 대변인을 시켜보니까 당대표하고 속에 있는 말도 많이하고, 항상 같이 다니면서 보니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유능하고, 꼼꼼하고, 성실하고 정무적 감각이 탁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출퇴근을 버스로 했다는 겁니다. 버스 회사에서 후원금까지 줬다고 합니다.
박수현 후보가 충청남도 도지사 후보가 되고 앞으로 승승장구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 제가 김영빈 후보를 영입을 해놓고 박수현 후보에게 들어보니 자기 뒤를 이어서 할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심이 된다고 합니다. 도지사 후보가 돼서 한편으로 기쁘긴한데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분들에게 죄송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영빈 후보를 만나보니 자기가 미안한 마음이 조금은 가셨다고 합니다.
아직 미덥지 않은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도지사가 되더라도. 지역구 의원이라고 생각하고 똑같이 공주·부여·청양을 위해 뛰어라."라고 말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합니다. 공주·부여·청양은 국회의원 2명 갖는 거 아닙니까? 저는 김영빈 후보가 박수현 못지않은 훌륭한 재목이 될 것이다 확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착하고 일 잘하는 사람은 박수현의 뒤를 이어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증하면서 말씀드립니다.
김영빈 후보자는 사법고시 패스했을 때보다 당선되는 그 날이 인생에서 가장 기쁜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짧은 기간 동안 한 번이라도 더 만나고, 고개를 숙이더라도 조금 더 숙이고, 본인이 온갖 것을 다 쥐어짜내어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됩니다. 걸음걸이와 손짓 하나, 얼굴 표정에도 그게 다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공주·부여·청양 국민들께서 "김영빈 정말 열심히 뛰고 있다.", "저렇게까지 해야되나" 이런 마음이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을 엽니다. 제가 충청도 행사가 있어서 아침 일찍 오는 바람에 식당이 문을 안열었습니다. 그래서 한 군데 간신히 찾아 들어가 박수현은 어떠냐고 여쭤봤습니다. 사장님은 "박수현 그 사람, 사람이 됐어요. 이런 데까지 오나."는 생각이 들정도로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박수현 후보가 다음 날 바로 갔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박수현 이 양반은 잘한다. 그렇게 열심히해서 찍어줄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영빈 후보가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이 사람은 꼭 찍어줘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뛰어야하는데, 저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한 김영빈 후보께 묻겠습니다. "박수현처럼 열심히 뛰겠습니까?", "AI 역사문화관광 중심지로 꼭 만들겠습니까?", "교육 돌봄 안심 서비스를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습니까?", "농촌기본소득 확대와 중소기업 지원, 충남내륙철도와 간선급행 버스 퇴근 노선 확보로 민생에 활기를 더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이번 더불어민주당의 6.3지방선거 구호는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입니다. 대한민국 국가정상화는 여러분들이 짐작하시다시피 윤어게인 공천을 하고, 내란을 옹호하고, 윤석열에 대해 '뭐가 잘못됐냐?'라고 말하는 분들에게 국민 모두가 나서 그건 아니라고 정리하는 선거입니다.
아직도 저는 마음속에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12.3 비상계엄 내란 잔재 티끌까지 법정에 세워서 물어야 됩니다. 다시는 내란을 꿈꾸지 못하도록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는 선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일 잘하시죠.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하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님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서 당정청이 원팀·원보이스 하듯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회의원, 도·시·군의원이 톱니바퀴처럼 어긋남이 없이 가야 공주·부여·청양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법도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이기 때문에 만듭니다. 예산도 정부 여당이기 때문에 공주·부여·청양에 더 많은 예산을 갖고 올 수 있습니다. 힘 있는 여당입니다. 여러분 박수현이 텃밭을 가꿨습니다. 공주·부여·청양에서 꽃과 열매가 더 튼튼하게 맺힐 수 있도록 여러분 힘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삼행시로 끝내겠습니다. 김! 김영빈은 영! 영특하고 성실합니다 빈! 빈틈없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