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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대표, 중앙응급의료센터 중앙응급의료상황실 현장 방문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01

김민석 당대표, 중앙응급의료센터 중앙응급의료상황실 현장 방문 인사말

 

□ 일시 : 2026년 10월 1일(목) 오전 5시

□ 장소 : 중앙응급의료상황실

 

■ 김민석 당대표

 

반갑습니다. 새벽 간담회는 처음이시죠. 응급의료에 맞게 응급 간담회로 제가 새벽에 해봤습니다. 제가 보면서 느꼈는데 참 오랜 축적의 산물들이 모여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까 말씀처럼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재난 이후에 응급재난상황에 대비해 생겼는데 일각에서는 뺑뺑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지만 우리 의료진들의 헌신성을 생각하면 그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 

 

응급실 환자 수용의 어려움으로 희생됐던 경험들이 오래 쌓이고 또 그런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시범사업을 포함한 여러 경험들과 시행착오의 역사가 축적이 되고 아까 말씀이 있었지만 차관님, 의료원장님, 센터장님이 응급체계 발전 역사에 기여한 분들이어서 여기 김윤 의원님을 포함해 그런 축적의 과정들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비교해서 우리가 어떤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발전하고 안정된 수준에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보건복지위원장이나 총리를 하면서 현장도 많이 가봐서 비교적 이해가 빨리 된 편인데 오늘 중앙응급에 와서 법 개정 후 거의 6개월 후 시행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사이에 축적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6개월 안에 시행되는 시스템으로 준비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일반 국민들이나 환자들 입장에서 갖는 걱정이나 우려도 있고 해서 '법 개정이 돼서 진행되면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갈 것인가' 하는 것을 최종 점검해야 하는 상황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장 가장 중앙에서 상황을 보시는 분들로부터 예상되는 또는 겪게 되는 '이건 손봤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있는지 저희가 전체 상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마지막 준비를 하시면서 법 통과를 보시는 입장에서 보시는 문제점 그 부분에 집중해서 말씀을 들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응급의료의 오늘이 있기까지 또 지금 과정을 챙기고 계신 또 여기 안계신 의료진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0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