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김관영 후보는 사실이 아닌 말로 대통령을 선거판에 끌어들이는 파렴치한 정치 모리배의 행태를 즉각 멈추십시오
한민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관영 후보는 사실이 아닌 말로 대통령을 선거판에 끌어들이는 파렴치한 정치 모리배의 행태를 즉각 멈추십시오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지난 20일 라디오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를 사전에 교감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으나 이는 전혀 사실무근임이 명백히 확인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김관영 후보는 황당한 궤변을 철회하기는커녕 대통령께 누를 끼친 점에 대해 사죄할 의사조차 없어 보입니다.
김관영 후보는 현금 살포라는 불법적 행태로 당에서 제명된 인물입니다. 아무런 정치적 명분도, 도덕적 자격도 없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더니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까지 끌어다 선거판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선거 국면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대통령을 정치적 도구로 삼으려는 고의적이고 계산된 기만행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자기 잘못으로 제명됐음에도 자신이 몸담았던 당을 향해 후안무치한 공세를 멈추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정청래 대표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님이 속앓이 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주장으로 당청 관계까지 이간질하고 나섰습니다.
정청래 당대표가 언급조차 한 적 없는 '연임'을 막겠다는 황당한 엄포까지 놓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선거운동이 아니라 정치적 교란행위라 불러야 마땅합니다.
김관영 후보는 지금 당장 사실도 아닌 말로 대통령을 선거판에 끌어들인 것에 대해 사죄하십시오. 그 혼란 속에서 반사이익을 챙기려는 정치 모리배의 행태를 전북도민께서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6년 5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