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해철 대변인] 발목잡기와 공포 마케팅에만 매달리는 국민의힘, 우리 경제 최대 리스크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43
  • 게시일 : 2026-05-24 14:11:05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발목잡기와 공포 마케팅에만 매달리는 국민의힘, 우리 경제 최대 리스크입니다

국민의힘이 또다시 ‘장바구니 물가 공포’를 앞세워 경제위기론을 부풀리고 있습니다. 생산자물가 상승과 환율 문제에 과거 IMF 외환위기까지 소환하며 국민 불안을 자극하는 모습에서, 정책 경쟁은 사라지고 선거용 공포 마케팅만 남았습니다.

생산자물가 상승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변수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표입니다. 주요국 역시 같은 부담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산자물가 상승이 곧 소비자물가로 전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의 정책과 비상 경제 상황에서의 대처 역량에 따라 내수 물가 상승폭은 억제될 수 있습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대외적 불안요인이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비상하게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과감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초과 세수를 활용한 빚 없는 추경을 통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피해지원금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생물가TF’를 구성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 대책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식품 가격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비롯해 유류세 인하 등 교통과 물류 부담을 줄였으며, 농축수산물 비축 물량 방출과 수입 할당관세 인하 등 정책과 단속, 공급이라는 실질적 대안으로 가장 강력한 수준의 물가 안정 대책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외환보유액, 경상수지, 금융시장 안정성 등 현재 대한민국의 기초 체력은 과거의 위기 상황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수출은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외환보유액도 4천억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가채무비율 역시 OECD 평균보다 한참 낮은 약 50%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위기에서도 재정과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정부와 여당의 노력은 국민의힘의 얄팍한 공포 마케팅으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선거를 앞두고 경제 불안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행태를 멈추십시오.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과 경제 대응 노력까지 발목잡기에만 몰두한다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갈 뿐입니다. 발목잡기와 공포 마케팅에만 매달리는 국민의힘이 우리 경제 최대 리스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민생과 경제를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공포를 부풀리는 정치가 아니라, 실력과 성과로 국민 삶을 지키겠습니다.

2026년 5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