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한나 대변인] ‘태움’이라는 이름의 폭력으로 또 한 명의 생명을 잃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민주당이 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35
  • 게시일 : 2026-07-02 16:08:26
김한나 대변인 서면브리핑

 

태움이라는 이름의 폭력으로 또 한 명의 생명을 잃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민주당이 되겠습니다.

 

또 한 명의 소중한 청년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지난달 한 병원에서 근무했던 27살 청년간호사는 태움이라 불리는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한 대우를 3년간 겪다가, 극심한 고통 끝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슬픔 속에 계실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교육이라는 이름으로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도, 조직문화라는 이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태움이 청년의 생명을 앗아간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즉시 해당 병원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하고, 유사 위험이 있는 의료기관에 대한 무작위 불시 기획감독을 지시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취임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먼저 주신 과제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일을 위해 데이터와 기술을 적극 활용하라는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자살, 산재, 사고 등 사망 유형별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맞춤형 대책을 세워 반복되는 사회적 비극을 줄이겠다고 국민께 약속한 바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에서 AI와 데이터는 산업 성장의 도구를 넘어, 국민의 생명을 살리고 위험을 미리 발견하며 비극을 예방하는 국가의 책임 있는 행정 도구로 쓰일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이 꽃피울 수 있도록, 민주당은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청년이 안전하게 일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하며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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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