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준현 수석대변인] 차별, 혐오 표현, 역사 왜곡이 없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58
  • 게시일 : 2026-07-02 17:54:18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차별, 혐오 표현, 역사 왜곡이 없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민의힘과 일부 극우 유튜버들은 배재고 야구부원들의 5.18 조롱 구호에 대해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롱과 혐오, 차별적 폭력도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고교 야구는 공교육의 연장선에 있는 교육 현장입니다. 민주사회의 기본 소양을 배워야 할 교육의 장에서 상대방에 대한 폭력에 가까운 혐오와 차별 발언을 자유라는 이름으로 허용하는 것은 방치이자 방조입니다.

 

지금 국민들은 민주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배워야 할 교육의 현장에서 조롱과 혐오의 언어가 일상화되고 있다는 현실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공동체란 소통과 화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기본적 상식조차 교육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방치하는 현장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음에 개탄하고 있습니다.

 

정치부터 바꿔가겠습니다.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소통의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갈 수 있도록 민주당이 더 노력하고 국민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 혐오를 조장하고 이를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는 결코 정쟁의 수단이 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도 차별, 혐오 표현, 역사 왜곡이 없는 교육 현장을 만드는 데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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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