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수미 대변인] 늦은 장마 시작, 당정이 혼연일체가 되어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전수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7월 3일(금)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늦은 장마 시작, 당정이 혼연일체가 되어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역대 세 번째로 늦은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종 잡을 수 없는 기상 이변 속에서 국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입니다. 집권여당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슴에 새깁니다.
이번 장마 기간에는 극한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재난의 양상이 근본적으로 달라진 만큼 새로운 차원의 비상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결코 타협하지 않습니다. 반지하 주택과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침수 취약 지역을 강도 높게 점검하고 있습니다. 과거 참사의 아픔이 있는 지하차도와 배수펌프장 등 위험 시설도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관리 중입니다. 재난 대응은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사전 예방만이 유일한 정답입니다.
반복됐던 재해를 돌이켜보면 충분히 막을 수 있던 인재였던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정부는 지자체의 위기 경보 시스템이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도록 지휘 체계를 거듭 점검해 주시길 바랍니다.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피와 통제가 이루어지도록 꼼꼼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온전히 지켜내겠습니다. 당정이 혼연일체가 되어 재난 대비에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최일선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책임지는 든든한 집권여당이 되겠습니다.
2026년 7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