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남권·충청권·영남권을 잇는 첨단산업 대장정, 국회가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서남권·충청권·영남권을 잇는 첨단산업 대장정, 국회가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습니다
어제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끝으로, 지난달 30일 광주 서남권과 이달 2일 충남 아산 충청권으로 이어져 온 세 차례의 권역별 국민보고회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어제 영남권 보고회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자동차·조선·우주항공·에너지 등에 걸쳐 총 312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계획이 발표됐습니다.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청사진이 마침내 완성됐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수도권을 제외한 세 권역에만 약 1,600조원이 투입됩니다. 서남권은 반도체 전략 거점으로, 충청권은 반도체와 바이오의 중심지로, 영남권은 방산·우주항공을 아우르는 첨단 제조업의 성장 거점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지방이 주도하는 새로운 산업 지도가 마침내 그려지고 있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국토 전체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탈바꿈시키는 국운을 건 대전환입니다. 수십 년간 수도권으로 쏠렸던 성장의 축을 지방으로 되돌리는 일이자, 청년들이 고향에서 미래를 설계할 토대를 놓는 일입니다.
이제 국회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를 통해 첨단전략산업 특구를 지정할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안정적 용수 공급을 위한 물관리기본법 개정, 산업단지 조성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산업입지법 개정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입니다.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국민의 기대가 일자리와 민생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더불어민주당은 신속한 입법과 든든한 예산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길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습니다.
2026년 7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