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원내대변인] 민생에는 속도로, 개혁에는 성과로 답하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민생에는 속도로, 개혁에는 성과로 답하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어제 본회의에서 이름뿐이던 신속처리안건 제도를 바로잡는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신속처리안건의 심사 기간이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줄어든 만큼 국회가 국민의 삶에 제때 응답하는 모습으로 화답하겠습니다.
필리버스터 제도 개선도 미룰 수 없습니다. 필리버스터는 소수 의견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지, 명분 없이 국회를 멈춰 세우는 수단이 아닙니다. 재적 의원 5분의 1도 남지 않은 본회의장에서 이어지는 토론은 설득이 아니라 시간 끌기에 불과합니다. 의사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국회의장이 토론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겠습니다.
국민의힘에 촉구합니다. 무조건 반대만 하는 야당이 아니라 협력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야당이 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에는 속도로, 개혁에는 성과로 답하겠습니다. 국민께서 국회가 달라졌다고 말씀하시는 그날까지, 일하는 국회를 흔들림 없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6년 8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