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원내대변인] 환호작약하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힘입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환호작약하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힘입니다
한반도의 긴장을 낮추고 대화의 문을 열기 위한 노력을 두고, 국민의힘이 또다시 대통령을 향해 ‘환호작약’ 운운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하루빨리 한반도 평화 체제가 구축되기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을 모르는 것입니까? 남북이 총칼을 겨눈 지 80년이 넘었습니다. 언제까지 군사적 긴장과 대결의 고통을 국민에게 감내하라고 할 것입니까.
북한을 도발해 전쟁 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내란의 명분으로 삼으려 했던 윤석열을 배출한 정당이 또다시 평화를 위한 노력을 안보 불안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전쟁의 위험을 낮추고 평화의 길을 열겠다는 대통령의 노력에 힘을 보태지는 못할망정 이를 비난하는 국민의힘은 어느 나라 정당입니까?
평화를 말하면 안보 포기이고, 긴장을 낮추면 동맹 약화라는 식의 낡은 정치로는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을 향한 근거 없는 비난과 해괴한 정치적 스토킹을 멈추십시오.
지금 필요한 것은 정쟁이 아니라,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는 책임 있는 정치입니다.
2026년 8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