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수석대변인] 제78주년 국군의 날,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01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제78주년 국군의 날,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78주년 국군의 날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철책과 초소, 바다와 하늘에서 조국을 지키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순직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은 결코 거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국민이 잠든 밤에도,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도 장병들은 경계를 지켜왔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모두 장병들의 피땀 어린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습니다.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우리 장병들이 북한이 매설한 지뢰에 크게 다쳤습니다. 우리 땅에서, 맡은 임무를 다하던 중이었습니다. 정전협정을 짓밟은 북한의 명백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장병의 생명을 위협한 북한의 만행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은 우리 장병에게 부상을 입힌 데 대해 즉각 사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합니다. 접경지 요새화를 포함한 일체의 한반도 긴장 고조 행위도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지뢰 폭발로 중상을 입은 장병들과 그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국가를 지키다 다친 장병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치료와 재활을 거쳐 온전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장병의 복무 여건도 한층 더 개선되어야 합니다. 병사 봉급 현실화와 병영 문화 개선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제는 군의 허리인 초급간부의 처우를 개선하고, 노후 간부 숙소의 현대화 등 과제에도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장병과 국민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그리고 장병의 헌신이 합당한 예우로 돌아오는 나라, 제복 입은 이들이 긍지를 갖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2026년 10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