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태훈 상근부대변인] 국민의힘은 미래 예산에 귀를 닫고, 정쟁에만 목청을 높이고 있습니다
안태훈 상근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미래 예산에 귀를 닫고, 정쟁에만 목청을 높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대통령 시정연설 전엔 피켓을 들고, 연설 중엔 야유를 퍼부어 시정연설을 멈춰 세우기까지 했습니다.
국민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에서까지 야유로 어깃장을 놓는 것은 공당의 모습이 아닙니다. 정치 모리배의 행태입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미래보다 정쟁이 먼저입니까?
이재명 대통령께서 설명한 2027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준비하는 설계도입니다.
AI·반도체 등 미래산업에 21조 3천억 원을 투자하고, 청년 예산을 43조 3천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지방주도성장에도 33조 원을 투입합니다.
세계는 미래산업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미래를 향해 뛰는데, 국회가 정쟁으로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힘은 예산안에 이견이 있다면 예산심사 과정에서 숫자로 따지고, 구체적인 대안으로 경쟁하십시오.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에 책임 있는 자세로 심사에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2026년 11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